이솝우화 - 애 낳는 중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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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성일03-03-26 07:57 조회1,509회 댓글0건본문
짜증나고 지루하실 때 소리내어 웃어 보시라고 적습니다.
<애 낳는 중인 산>
아주 오래 전, 산에서 힘차게 우렁우렁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다.
산이 아기를 낳는 중이라고들 했다.
산이 어떻게 아기를 낳는지 보기 위해
가깝고 먼 곳 할 것 없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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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하게 고대하며 오랜 시간 기다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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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새끼 한 마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 김재원 -
▣ 김항용 - ㅎㅎ
▣ 솔내영환 -
▣ 김태서 -
▣ 김주회 -
▣ 김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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