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이씨(全義李氏)
페이지 정보
이왕섭 작성일03-03-26 18:38 조회2,405회 댓글0건본문
전의이씨(全義李氏) 의 여러 자료를 토대로 간단한 내용의 수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자료가 있으면 언제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
●2000년 인구조사의 가구수와 인구수
전의이씨(全義李氏) 41,071가구/133,237명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194명(중시등을 제외하면 문과순위로 18위)
●조선시대 문과장원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6명
●조선시대 무과장원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13명
●조선시대 생원진사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600여명(본인이 확인한 인원만 549명이며 문과방목의 전력(前歷)이나 기타 당시의 유명인사들이 찬한 묘지명(근현대에 만들어진 것은 철저하게 배제시킴)에 의하여 확인가능한 인원만 600여명에 이르며 최소한 이를 근거로하면 600여명 이상이 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조선시대 잡과합격자(雜科合格者)
전의이씨(全義李氏) 0명
●문묘배향
전의이씨(全義李氏) 0명
●시호를 받은 인물
전의이씨(全義李氏) 42명
●조선시대 상신
전의이씨(全義李氏) 5명
●정경
전의이씨(全義李氏) 40명
●청백리
전의이씨(全義李氏) 8명
●공신
전의이씨(全義李氏) 9명
●대제학
전의이씨(全義李氏) 1명
●부마
전의이씨(全義李氏) 2명
●궤장을 하사받은 인물
전의이씨(全義李氏) 3명(궤장을 하사받은 성관중 공동 4위)
●한림
전의이씨(全義李氏) 35명이상(본인이 확인한 인물만)
●옥당
전의이씨(全義李氏) 41명이상(본인이 확인한 인물만)
●호당(湖堂)
전의이씨(全義李氏) 4명
●대사헌
전의이씨(全義李氏) 19명
●대사간
전의이씨(全義李氏) 23명
●대사성
전의이씨(全義李氏) 18명
●등단
전의이씨(全義李氏) 9명(대장을 배출한 성관중 4번째로 많음)
●삼도수군통제사
전의이씨(全義李氏) 14명(삼도수군통제사 배출집안중 1위)
▣ 김재원 -
▣ 솔내영환 - 인구에 비해 전의이씨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 김주회 - 굉장히 힘든 작업이셨을텐데 금방! 뚝딱! 만들어내시네요.
▣ 김정중 - 저희 선안동김은 신라왕족! 고려외족! 조선조 문헌족으로서 려조에 크게 번성하였으나 조선조 특히 중기이후는 그다지 많은 벼슬이 없습니다 . 타성과의 비교분석은 좀 그렇네요
▣ 김항용 - 준비할 시간도 없이 통계가 끝나셨습니다. 놀랍습니다.
▣ 김은회 -
▣ 김윤만 -
더 자세한 자료가 있으면 언제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
●2000년 인구조사의 가구수와 인구수
전의이씨(全義李氏) 41,071가구/133,237명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194명(중시등을 제외하면 문과순위로 18위)
●조선시대 문과장원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6명
●조선시대 무과장원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13명
●조선시대 생원진사급제자
전의이씨(全義李氏) 600여명(본인이 확인한 인원만 549명이며 문과방목의 전력(前歷)이나 기타 당시의 유명인사들이 찬한 묘지명(근현대에 만들어진 것은 철저하게 배제시킴)에 의하여 확인가능한 인원만 600여명에 이르며 최소한 이를 근거로하면 600여명 이상이 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조선시대 잡과합격자(雜科合格者)
전의이씨(全義李氏) 0명
●문묘배향
전의이씨(全義李氏) 0명
●시호를 받은 인물
전의이씨(全義李氏) 42명
●조선시대 상신
전의이씨(全義李氏) 5명
●정경
전의이씨(全義李氏) 40명
●청백리
전의이씨(全義李氏) 8명
●공신
전의이씨(全義李氏) 9명
●대제학
전의이씨(全義李氏) 1명
●부마
전의이씨(全義李氏) 2명
●궤장을 하사받은 인물
전의이씨(全義李氏) 3명(궤장을 하사받은 성관중 공동 4위)
●한림
전의이씨(全義李氏) 35명이상(본인이 확인한 인물만)
●옥당
전의이씨(全義李氏) 41명이상(본인이 확인한 인물만)
●호당(湖堂)
전의이씨(全義李氏) 4명
●대사헌
전의이씨(全義李氏) 19명
●대사간
전의이씨(全義李氏) 23명
●대사성
전의이씨(全義李氏) 18명
●등단
전의이씨(全義李氏) 9명(대장을 배출한 성관중 4번째로 많음)
●삼도수군통제사
전의이씨(全義李氏) 14명(삼도수군통제사 배출집안중 1위)
▣ 김재원 -
▣ 솔내영환 - 인구에 비해 전의이씨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 김주회 - 굉장히 힘든 작업이셨을텐데 금방! 뚝딱! 만들어내시네요.
▣ 김정중 - 저희 선안동김은 신라왕족! 고려외족! 조선조 문헌족으로서 려조에 크게 번성하였으나 조선조 특히 중기이후는 그다지 많은 벼슬이 없습니다 . 타성과의 비교분석은 좀 그렇네요
▣ 김항용 - 준비할 시간도 없이 통계가 끝나셨습니다. 놀랍습니다.
▣ 김은회 -
▣ 김윤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