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의 주요 관아(官衙)와 관직품계(官職品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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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04-04 20:09 조회2,276회 댓글0건본문
◎고려조의 주요 관아(官衙)와 관직품계(官職品階)
◐고려조의 주요관아(官衙) 및 관직(官職)의 품계(品階)는 중요한 줄거리만 간단히 설명한 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람.
太師(태사): 태부(太傅), 태보(太保) 삼중대광(三重大匡),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 상주국(上柱國=훈위의 첫째) (이상은 정一품임)
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
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
判尙書省事=재신 <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
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이상은 종一품임)
平章事(평장사): 참지정사(참知政事), 상서(尙書=뒤에 전서(典書) 또는 판서(判書)라 하였는데,
정二품 또는 정三품으로 한때도 있음)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에 한함)
태자빈객(太子賓客=태자궁에 빈객벼슬), 태학사(太學士=뒤에 대제학으로 하였음), 춘추관사
(春秋館事=춘추 관의 으뜸 벼슬로서 1품이상의 타관이 겸임함), 찬성사(贊成事),
판 내시부사(判內侍府事) (이상은 정二품)
判中樞府事(판중추부사):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정당문학(政堂文學), 문하평리(門下評理),
주부(主簿), 동지(同知) (이상은 종二품)
副使(부사 추밀원 등의 관직): 상시(常侍), 지신사(知申事=뒤에 지주사(知奏事)로 고침, 중추원,
추밀원, 밀직사의 벼슬) 승선(承宣=뒤에 승지(承旨)로 고침 감(監), 경(卿=감, 경은
각 관청의 장인바 종三품도 있음) 어사대부(御史大夫=어사대의 으뜸 벼슬), 제거(提擧=
보문각, 국자감의 벼슬임 대사성(大司成=국자감의 장), 대언(代言=승선을 고침), 상호군
(上護軍=상장군을 고침) (이상은 정三품)
知貢擧(지공거): 학사로서 과거를 맡아 봄, 동지공거(同知貢擧)의 위 (종三품 혹은 정四품임)
祭酒(좨주): 국자감의 벼슬로서 뒤에 성균관 사성(司成)임 비서감(秘書監), 좌우사간(左右司諫)
(이상은 종三품임)
直學士(직학사): 간의(諫議=사간원의 간의대부), 봉상(奉常=봉상대부) (이상은 정四품임),
太府少卿(태부소경): 국자사업(國子司業=국자감의 벼슬), 급사중(給事中=중서문하성의 벼
슬) (이상은 종四품임)
郞中(낭중): 중랑장(中郞將) (이상은 정五품임)
侍御史(시어사) 비서승(秘書丞) 기거주(起居注) (이상 종五품임)
員外郞(원외랑): 좌우정언(左右正言), 습유(拾遺=정언의 전신), 보궐(補闕=중서문하성의
벼슬로서 뒤에 헌납(獻納으로 고침), 상의봉어(尙衣奉御=상의국의 벼슬) (이상은 정六품임)
內給事(내급사): 비서교랑(秘書校郞), 비서랑(秘書郞), 낭장(郞將) (종六품)
祗候(지후=정七품 벼슬): 주서(注書)=(종七품), 녹사(錄事=정八품), 장사랑(將仕郞=종九품),
급사(給事=정九품)
直文翰(직문한): 문한성의 벼슬
知製誥(지제고): 왕의 조서, 교서 등을 지어 바치는 벼슬로서 뒤에 지제교(知製敎)로 고침
必도赤(필도지): 몽고에서 온 말인데 서기일을 맡아보는 관원.
詹事省(첨사성): 세자 시강원
寶文閣(보문각): 왕을 모시고 경서를 강론하는 관청인데 뒤에 경연(經筵)으로 고침
重房(중방): 상장군, 대장군들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곳.
版圖(판도): 뒤에 호조(戶曹)로 고침
閤門(합문): 뒤에 통례원(通禮院)으로 고침 조하(朝賀)와 제사 등을 맡음.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항용 -
▣ 김발용 - 감사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지제고! 많이 나오는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려조의 주요관아(官衙) 및 관직(官職)의 품계(品階)는 중요한 줄거리만 간단히 설명한 것이니 이해하시기 바람.
太師(태사): 태부(太傅), 태보(太保) 삼중대광(三重大匡),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 상주국(上柱國=훈위의 첫째) (이상은 정一품임)
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
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
判尙書省事=재신 <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
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이상은 종一품임)
平章事(평장사): 참지정사(참知政事), 상서(尙書=뒤에 전서(典書) 또는 판서(判書)라 하였는데,
정二품 또는 정三품으로 한때도 있음)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에 한함)
태자빈객(太子賓客=태자궁에 빈객벼슬), 태학사(太學士=뒤에 대제학으로 하였음), 춘추관사
(春秋館事=춘추 관의 으뜸 벼슬로서 1품이상의 타관이 겸임함), 찬성사(贊成事),
판 내시부사(判內侍府事) (이상은 정二품)
判中樞府事(판중추부사):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정당문학(政堂文學), 문하평리(門下評理),
주부(主簿), 동지(同知) (이상은 종二품)
副使(부사 추밀원 등의 관직): 상시(常侍), 지신사(知申事=뒤에 지주사(知奏事)로 고침, 중추원,
추밀원, 밀직사의 벼슬) 승선(承宣=뒤에 승지(承旨)로 고침 감(監), 경(卿=감, 경은
각 관청의 장인바 종三품도 있음) 어사대부(御史大夫=어사대의 으뜸 벼슬), 제거(提擧=
보문각, 국자감의 벼슬임 대사성(大司成=국자감의 장), 대언(代言=승선을 고침), 상호군
(上護軍=상장군을 고침) (이상은 정三품)
知貢擧(지공거): 학사로서 과거를 맡아 봄, 동지공거(同知貢擧)의 위 (종三품 혹은 정四품임)
祭酒(좨주): 국자감의 벼슬로서 뒤에 성균관 사성(司成)임 비서감(秘書監), 좌우사간(左右司諫)
(이상은 종三품임)
直學士(직학사): 간의(諫議=사간원의 간의대부), 봉상(奉常=봉상대부) (이상은 정四품임),
太府少卿(태부소경): 국자사업(國子司業=국자감의 벼슬), 급사중(給事中=중서문하성의 벼
슬) (이상은 종四품임)
郞中(낭중): 중랑장(中郞將) (이상은 정五품임)
侍御史(시어사) 비서승(秘書丞) 기거주(起居注) (이상 종五품임)
員外郞(원외랑): 좌우정언(左右正言), 습유(拾遺=정언의 전신), 보궐(補闕=중서문하성의
벼슬로서 뒤에 헌납(獻納으로 고침), 상의봉어(尙衣奉御=상의국의 벼슬) (이상은 정六품임)
內給事(내급사): 비서교랑(秘書校郞), 비서랑(秘書郞), 낭장(郞將) (종六품)
祗候(지후=정七품 벼슬): 주서(注書)=(종七품), 녹사(錄事=정八품), 장사랑(將仕郞=종九품),
급사(給事=정九품)
直文翰(직문한): 문한성의 벼슬
知製誥(지제고): 왕의 조서, 교서 등을 지어 바치는 벼슬로서 뒤에 지제교(知製敎)로 고침
必도赤(필도지): 몽고에서 온 말인데 서기일을 맡아보는 관원.
詹事省(첨사성): 세자 시강원
寶文閣(보문각): 왕을 모시고 경서를 강론하는 관청인데 뒤에 경연(經筵)으로 고침
重房(중방): 상장군, 대장군들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곳.
版圖(판도): 뒤에 호조(戶曹)로 고침
閤門(합문): 뒤에 통례원(通禮院)으로 고침 조하(朝賀)와 제사 등을 맡음.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항용 -
▣ 김발용 - 감사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지제고! 많이 나오는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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