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를 찾았대요!!!!!-----송리(松里)김성좌(金聖佐) 先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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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1-10-06 20:11 조회2,022회 댓글0건본문
14)김성좌(聖佐) (1639~1708)
양좌의 동생이고 호는 송리(松里)이다
1663년현종 계유(25歲) 에
문과 급제하여
여러고을을 역임하고
영해부사로 재임중 청백리로 이름이 있었으며
갈암 이현일의 문인이 되었다
만년에는 빙계계곡에
세심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김성좌(金聖佐) 임경(任卿) 현종4(계묘, 1663) 식년시(式年試) 丙科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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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의성 사촌 거주하는 김위열 종친이 위 어른의 산소를 찾았다며 기뻐하고 있었읍니다
위 어른의 이력이나 내력을 알으켜 주시면 너무 고맙겠다는 위열 종친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고로 김위열 종친은 고향을 지키며 문중일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양좌의 동생이고 호는 송리(松里)이다
1663년현종 계유(25歲) 에
문과 급제하여
여러고을을 역임하고
영해부사로 재임중 청백리로 이름이 있었으며
갈암 이현일의 문인이 되었다
만년에는 빙계계곡에
세심정을 짓고 여생을 보냈다
<<김성좌(金聖佐) 임경(任卿) 현종4(계묘, 1663) 식년시(式年試) 丙科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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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의성 사촌 거주하는 김위열 종친이 위 어른의 산소를 찾았다며 기뻐하고 있었읍니다
위 어른의 이력이나 내력을 알으켜 주시면 너무 고맙겠다는 위열 종친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고로 김위열 종친은 고향을 지키며 문중일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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