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익원)영모당 김질과 김인후, 유희춘, 기대승, 양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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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4-15 22:23 조회1,639회 댓글0건본문
(익원)영모당 김질과 김인후, 유희춘, 기대승, 양응정
▣ 디지털한국학 홈페이지
●김질(金質){2}
1496(연산군 2)∼1561(명종 16). 조선 중기의 학자. 본관은 안동. 자는 문소(文素), 호는 영모당(永慕堂). 안변부사 ●언룡(彦龍)의 증손, 통례원찬의(通禮院贊儀) ●복중(福重)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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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인물됨을 높이 사서 ★김인후(金麟厚)는 그의 집을 영모(永慕)라 하였으며, ★유희춘(柳希春)도 그의 행위를 경모하였다. 한때는 ★기대승(奇大升)·★양응정(梁應鼎)과도 교유하였다.
▣ 고창군청 홈페이지 (http://www.gochang.chonbuk.kr/)
●김질(金質)
자는 문소, 호는 영모당, 본관은 안동이니 상락백 ●사형의 5대손이요 통례원통찬 ●복중의 아들이다. 1496년 공음면 개가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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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김인후가 그 집에 영모당이라 현판하고 미암 ★유희춘이 형소공의 효를 사모하던 중 무장현감으로 오게 되어 자주 상종하며 글을 지어 벽에 걸어주었고, 고봉 ★기대승, 송천 ★양응정이 모두 공의 효에 감복했다.
▣ 작성자 :김태서 작성일 : 2003/01/05 09:17 (from:211.244.191.154) 조회 : 51
효자 영모당 ●김질(孝子 永慕堂 金質)
(1496년 연산 2년∼1555년 명종 10년) 공의 호는 영모당이고 부령공 ●김종한의 현손이고 좌랑공 ●김귀덕의 증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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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인 하서 ★김인후는 공의 집에 편액하기를 「영모당」이라고 하였고 "차영모당"이란 시 한수가 영모당에 현판되어 있고, 미암 ★유희춘은 평소 공을 사모하다가 무장현감으로 와서 공과 서로 학문을 즐겼으며, 선정을 베풀고 떠날 때는 많은 백성들이 아쉬워하니 공은 이별의 시 한수를 적었고 유미암은 화답한 시한수가 현재 영모당에 현판되어 있다. 고봉 ★기대승과 송천 ★양응정 등의 선비들과 학문을 교류하였으며, 선비들은 공을 일러 영모당 선생이라고 하였다.
▣ 작성자 :김윤만 작성일 : 2002/06/06 05:55 (from:61.74.254.139) 조회 : 49
시군지순례11(고창군)
고창군지(고창군지편찬위원회, 1992)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가 그 집에 영모당(永慕堂)이라 현판하고 미암(眉
巖) ★유희춘(柳希春)이 평소 공의 효를 사모하던 중 무장현감으로 오게 되어 자주
상종하며 글을 지어 벽에 걸어 주었고,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 송천(松川) ★양
응정(梁應鼎)이 모두 공의 효에 감복했다.
(안렴)김주와 김인후
▣ 디지털한국학 홈
●김주(金澍)
1512(중종 7)∼1563(명종 18).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 자는 응림(應霖), 호는 우암(寓菴). 안원군(安原君) ●공량(公亮)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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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김인후(金麟厚)·★임형수(林亨秀) 등과 교유가 깊었다.
(서운)김첨, (문온)김당과 고경명, 고전립
▣ 디지털한국학
●김첨(金瞻)
1542(중종 37)∼?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안동. 자는 자첨(子瞻), 호는 하당(荷塘)·남강(南岡)·동강(東岡). 아버지는 전한 ●홍도(弘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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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년 교리를 거쳐 ★고경명(高敬命)대신 경상도재상경차관(慶尙道#재08傷敬差官)으로 나아갔다.
▣ 안동김씨 대종회보 제65호 (1999년 7월호)
세거지 향조 묘역정화사업 완료
안동김씨 문온공파 참의공계 전라도사공 종중에서는
지난 4월 6일 (한식)에 13세조이신 병조좌랑 전라도상공 휘●克寧과 14세조(?12세조)이신 군자감정공 휘●당 부자 할아버지의 묘역정화사업이 말끔히 단장 완료되어 여러 종인이 참석 한식세향겸 1999년도 정기총회를 성대히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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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라남도 장흥에서 비롯한 의병장 충렬공 ★고경명 선생은 3자가 임란에 활약하였는데 (금산전투에서 산화하심) 장해 임파 현령 효열공 ★고종후의 장자 ★고전립은 군자감정공 휘●당 할아버지의 매형이 되신다는 것,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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