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용품(燃料用品)의 공급》

조선 숙종 때 김자점(金字點)에 의해 개량된 온돌은 연로로서 장작, 숯 등이 사용되다가 석탄의 보급으로 인해 연탄이 연료로서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광해군과 인조 때의 창덕궁 중수>

인조 25년의 창덕궁 재건을 위하여 그 해 6월 15일에는 창덕궁수리도감이 설치되고 도제조(都提調)에 영의정 김자점(金自點), 제조(提調)에 해숭위(海嵩尉) 윤신지(尹新之)와 공조 · 병조 · 호조의 판서가 임명되었다





출전: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자점 선조님은 광해군 인조 효종초까지 활동하시었고 휘자도 自點이므로, ---조선 숙종 때 김자점(金字點)에 의해 --- 는 다른 분 같습니다.

▣ 김태서 - 익원공파종회보(제6회)에 자점할아버지께서 온돌방을 연구,개량 하였다는 내용으로 보아. 숙종 때 김자점(金字點)은 오류 인것 같습니다.(확인요)

▣ 김윤만 - 그렇네요. 연대와 이름이 다릅니다.

▣ 김은회 -

▣ 김항용 -

▣ 김윤식 -

▣ 김태영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