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님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여러 안.사.연 사이버종친님들 열정이 식지않으시고 우리홈에 많은관심과 많은 자료를

올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참동안 우리홈에 들어오지 못하여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제가 홈페이지 만드는것에 궁금한것이 많아서 그것을 좀 연구하느라고 시간에 쫒겼습니다.

이게 거의다 해결했습니다.

네띠앙,한미르,드림위즈,네이버,컴네꺼등등 사이트에서 전문가용 홈페이지 만들기에

모두성공하였고 나모웹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 만드는것도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궁금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태그,HTML모두다 터득을 했습니다.



이재 태그가 무엇이고, 자바가 무엇이고,애플랫이 무엇이고,플래시가 무엇인지

모두 이해가 갑니다.



처음엔 답답하여 여기저기 전문가 찾아다니며 묻고 이해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제가 자랑이 아니고 너무 신이나서 한글 올리겠습니다.



컴퓨터란것이 집중하여 틈틈히 매달리면 곧 숙달이 되는것이 컴퓨터 이군요.

감사합니다. - 재원 드림-







▣ 솔내영환 - 그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 김재원 - 대부님 감사합니다.대부님의 덕분입니다.

▣ 김항용 - 축하올립니다. 대부님의 열정에 감복했습니다.

▣ 김재원 - 과찬이십니다.우리문중홈에 자주방문하지 못하여 송구함니다.우리문중홈 덕분에 제가 일년사이 컴맹에서 탈피하여 컴전문가가 된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 김발용 -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도움 받을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김재원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제가 이렇게 컴실력 향상은 발용님 영향도 컸던것으로 봅니다.

▣ 김태서 - 대부님의 열정에 감탄,감복했습니다.

▣ 김재원 - 태서님 실력이 더 월등한것으로 봅니다.

▣ 김정중 - 탄복~!!! 어제 경주 가서 전화 하니 안받으시던요?

▣ 김재원 - 그러시군요.. 어제등산을갔다가 늦게 전화가 부제중 몇개가 들어왔던데,정중님 전화였군요,송구합니다.

▣ 김재익 - 축하합니다!

▣ 김재원 - 재익형님 오랜만입니다.올해 안.사.연 사이버여름 캠프때는 뵐수 있겠지요?

▣ 김윤식 - 축하드립니다. 대부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홈에서 자주 뵐 수 있겠지요.

▣ 김재원 - 윤식님 오랜만입니다.컴퓨터가 제미를 보게되니 세상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 김태환 - 축하드립니다....노력하신끝에 결실을 맺으셨군요~

▣ 김재원 - 태환종친님 반갑습니다.작년에 우리문중홈에서 뵙던 태환 종친님이 신지요?

▣ 김정중 - 포석정 삼릉 국수집 생각 나십니까 거기서 찾았어요 담에 함 봅시데이 대부님!!

▣ 김재원 - 예,생각납니다.어제는 정말 아쉬운 날이었습니다.제가 어제 쉬는날이었거든요.미리 알았더라면 정중님과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는 날이었을 것같습니다.



▣ 김윤만 - 일과 마치고 집에와 늦게 들어오니 축하의 인사가 만발하였네요. 재원 아저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윤만님,제가 요즈음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세상樂이 컴퓨터인것 같습니다.

▣ 김영윤 - 제가 제일 늦엇군요 오랫만입니다 벌써 하산단계인데 저는 오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컴 정복 축하드립니다

▣ 김재원 - 대부님 감사합니다.

▣ 김주회 - 재원 족항님! 감사합니다. 요즘도 컴퓨터 삼매경에 빠져 계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