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 장, 휘 수(綏) 단소

외각도로 위에서 내려다 본 묘역

서운재(書雲齋)

서운재 내의 휘 장, 휘 수(綏) 위패

同樞公 諱 自行 之墓

主簿公 諱 季演 之墓

탁본을 끝낸 뒤 기념촬영. 유연재 휘 希壽 선조님 묘소앞

탁본 품평회

서운재의 밤이 깊어가며 모든 행사종료

▣ 김윤만 -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이 모두가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정중 - 차~암 좋습니다.시간이 허락 된다면 동행하여 자여당(김상각)선조 비문을 탁본하여 소장하고프네요.의성명산 만취당선조산소 동편에 있는 자여당산소 비문은 영남 명필 김태국 족숙(사촌마을 마지막 진사 김호직족조의 손자) 유일한 필적(유년시절 파르르 날아갈 듯한 글씨에 그땐 비석 위에 직접 올라앉아 쓰셨다지요) 탁본하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또한 송은,만취당,천사 선조의 묘비문과 회곡동 상락재 유허비문도......잘 감상 하였습니다!!! ▣ 김윤식 - 참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정중 형님, 다음 기회를 고대하자고요. ▣ 김재원 - 감사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김태서 - 잘 보았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김영윤 - ▣ 김태영 - ▣ 솔내영환 - 항상하는말. 운전하시랴, 사진찍으시랴, 참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일별해 보니 탁본하는 일련의 과정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다시한번 탁본의 기회가 오기를..... ▣ 김항용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