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선망의 자리
페이지 정보
김태영 작성일03-05-24 19:29 조회1,531회 댓글0건본문
조선시대 선망하던 자리
여러 직책이 있으나 모든 사람이 선망하던 자리가 있다
화직(華職)이라고 하는 홍문관 ,예문관의 교리
청직(淸職)이라고 하는 사헌부 감찰 ,사간원 정언
요직(要職)이라고 하는 6조 그중에서도 이조, 병조의 정랑및 좌랑
이들은 직위는 높지 않지만 힘있는 자리였고 출세의
지름길로 가는 코스였다
여러 벼슬중에서도 가장 선망하던 자리는 대제학(大提學)인데
임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만두어야 다른
사람이 이어 받을수 있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김태서 -
▣ 솔내영환 -
▣ 김주회 - 잘 보았습니다.
▣ 김윤만 -
▣ 김발용 -
▣ 김항용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