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 어르신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페이지 정보
김보라 작성일03-06-05 06:23 조회1,491회 댓글0건본문
종친 어르신 여러분 그간 잘 계셨는지요.
저는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간 아버지께서 바쁘셔서 혼자서 홈에 방문해 종친 어르신분들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홈의 내용을 읽을때면 이 글을 쓰신분은 어떤 어르신인가 하고 혼자서 생각도 해보고 무척이나 궁금해 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아버지께서는 7월26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일주일 간 열리는 국가지정 최우수 축제인 제8회 청자문화제 준비에 무척이나 바쁘시며, 떠 퇴근후에는 모내기 준비,농사일등등을 하시느랴 무척이나 바쁘시답니다.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이번 여름휴가 때 강진에 들리셔서 청자문화제 때 오셔서 구경하세요.
청자문화제 행사는 도자기도 손수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운영하기 때문에 볼 것이 뿐만 아니라 추억의 한 토막도 남길 수 있는 행사랍니다
여름휴가때 시간이 나시면 청자문화제 행사장에 오셔서 체험도 해보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여러분 하절기에 몸 조심하시고 항상 복 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6월4일
강진에서 김보라 올림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작년에 보니 아버님이 얼마나 바쁘실 지 예상이 갑니다. 청자문화재 행사는 아버님이 거의 주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김주회 - 보라양! 반갑습니다. 꿈속의 고향같은 남녘 강진에서의 보라양이 띄우는 편지!!!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전해 주시기를.....
▣ 솔내영환 - 반갑네요.. 항상 이렇게 관심 갖고 있는 보라양이 앞으로의 큰 동량(*대들보)가 될 거예요.
▣ 김윤만 -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저는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간 아버지께서 바쁘셔서 혼자서 홈에 방문해 종친 어르신분들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홈의 내용을 읽을때면 이 글을 쓰신분은 어떤 어르신인가 하고 혼자서 생각도 해보고 무척이나 궁금해 하기도 한답니다
지금 아버지께서는 7월26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일주일 간 열리는 국가지정 최우수 축제인 제8회 청자문화제 준비에 무척이나 바쁘시며, 떠 퇴근후에는 모내기 준비,농사일등등을 하시느랴 무척이나 바쁘시답니다.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이번 여름휴가 때 강진에 들리셔서 청자문화제 때 오셔서 구경하세요.
청자문화제 행사는 도자기도 손수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운영하기 때문에 볼 것이 뿐만 아니라 추억의 한 토막도 남길 수 있는 행사랍니다
여름휴가때 시간이 나시면 청자문화제 행사장에 오셔서 체험도 해보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여러분 하절기에 몸 조심하시고 항상 복 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6월4일
강진에서 김보라 올림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작년에 보니 아버님이 얼마나 바쁘실 지 예상이 갑니다. 청자문화재 행사는 아버님이 거의 주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김주회 - 보라양! 반갑습니다. 꿈속의 고향같은 남녘 강진에서의 보라양이 띄우는 편지!!!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전해 주시기를.....
▣ 솔내영환 - 반갑네요.. 항상 이렇게 관심 갖고 있는 보라양이 앞으로의 큰 동량(*대들보)가 될 거예요.
▣ 김윤만 - 반갑습니다.
▣ 김태서 -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