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전서(退溪全書) (36) --- 퇴계와 우암 김주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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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06-05 16:43 조회1,574회 댓글0건본문
퇴계전서(退溪全書) (36) --- 퇴계와 우암 김주08
●玉堂宣 後 出書堂 馬上作 景說·應霖·子用·景霖 在堂見待 /옥당선온후 출서당 마상작 경열·응림·자용·경림 재당견대
出城延望海中山 /출성연망해중산
一色山川玉溪界寒 /일색산천옥계한
(대죽머리)固裏 仙多一念 /○리군선다일념
淸尊終夕待吾還 /청존종석대오환
■ 퇴계전서 1 -퇴계학역주총서 제1책- (1991, 서울 퇴계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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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문집 권1
■ 국역 퇴계시(1) (1990,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옥당에서 선온이 있은 뒤에 서당으로 나오면서 마상에서 짓다. 경열·응림·자용·경림이 서당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성 밖을 달려나와 먼 산을 바라보니
산천이 한 빛이라 옥계가 차갑구나
이 속의 뭇 신선들 생각이 하 많아서
저녁내 술 마시며 나 오길 기다리리
▣ 솔내영환 - 퇴계선생
▣ 솔내영환 - 과 우암공과의 교류시가 많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윤만 -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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