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와 건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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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泰 작성일03-06-14 03:57 조회1,917회 댓글0건본문
1.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아는 것이랑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애서 말 입니다.
저는 경북 안동군 북후면 석탑동에서 1969년 8(음)월 출생 하였습니다.
익원공 김사형의 후손이며, 친 할아버님은 김수암씨 되시고 부친은 김대원(교자돌림)씨 되십니다.
여기 올린 자료에 의하면 저는 충렬공의 30대, 그리고 믹원공 김사형의 26대손이 되는데 저는 지금까지 윗대 어르신들에게 듣기로 29(물론 어느 대를 이야기 하는지 모호해 지네요)대로 알고 있었고 족보에서도 그렇게 확인 하였습니다.
어느게 정확한 것인지 궁금 합니다.
2. 신안동과 구안동은 그 연원이 틀리다고 나와 있네요.
그럼 저는 어디에 속하는 건가요? 지금까지 저는 신안동이고 김구 선생님은 구안동 이라고 들었는데 또 모호해 집니다.
3. 홈페이지는 정보화 시대에 꼭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한자가 많고 또 한 페이지의 분량이 방대하니 사이버 연구회를 클릭하면 아예 로딩이 중단되기 까지 합니다.
한글을 중심으로 쓰시되 관련 한자는 괄호로 표시하는것이 유익할것 같고 또 한 페이지의 양을 필요한 만큼 커팅하여 다음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굳이 복사하거나 한글화 하지 않더라도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 접근성이 더 뛰어날 걸로 생각 됩니다.
아울러 여기에 올려진 모든 문서의 내용을 한글로 따로 편집하여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하여 프린트 하여 보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의 한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주위에 또래의 안동김씨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자신이 어느 소속이고 또 몇대손인지 관심도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더 핵가족화 되어 가는 현 세태에서 이런 방법이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좀 더 지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세월이 올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인터넷은 홍보와 교류의 수단 뿐만 아니라 기록의 수단 이기도 합니다.
저의 충심이 관리자님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백배 사죄 드립니다.
김종태 올립니다.
▣ 김주회 - 김종태 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깊은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바 대로 각 장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것은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자의 경우는 최대한 ( )처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김윤만 - 관심을 갖고 글을 남겨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것이랑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애서 말 입니다.
저는 경북 안동군 북후면 석탑동에서 1969년 8(음)월 출생 하였습니다.
익원공 김사형의 후손이며, 친 할아버님은 김수암씨 되시고 부친은 김대원(교자돌림)씨 되십니다.
여기 올린 자료에 의하면 저는 충렬공의 30대, 그리고 믹원공 김사형의 26대손이 되는데 저는 지금까지 윗대 어르신들에게 듣기로 29(물론 어느 대를 이야기 하는지 모호해 지네요)대로 알고 있었고 족보에서도 그렇게 확인 하였습니다.
어느게 정확한 것인지 궁금 합니다.
2. 신안동과 구안동은 그 연원이 틀리다고 나와 있네요.
그럼 저는 어디에 속하는 건가요? 지금까지 저는 신안동이고 김구 선생님은 구안동 이라고 들었는데 또 모호해 집니다.
3. 홈페이지는 정보화 시대에 꼭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한자가 많고 또 한 페이지의 분량이 방대하니 사이버 연구회를 클릭하면 아예 로딩이 중단되기 까지 합니다.
한글을 중심으로 쓰시되 관련 한자는 괄호로 표시하는것이 유익할것 같고 또 한 페이지의 양을 필요한 만큼 커팅하여 다음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굳이 복사하거나 한글화 하지 않더라도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 접근성이 더 뛰어날 걸로 생각 됩니다.
아울러 여기에 올려진 모든 문서의 내용을 한글로 따로 편집하여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하여 프린트 하여 보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의 한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주위에 또래의 안동김씨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녀를 막론하고 자신이 어느 소속이고 또 몇대손인지 관심도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더 핵가족화 되어 가는 현 세태에서 이런 방법이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세월이 좀 더 지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세월이 올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인터넷은 홍보와 교류의 수단 뿐만 아니라 기록의 수단 이기도 합니다.
저의 충심이 관리자님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백배 사죄 드립니다.
김종태 올립니다.
▣ 김주회 - 김종태 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김항용 - 깊은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바 대로 각 장의 내용들이 너무 많은 것은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자의 경우는 최대한 ( )처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김윤만 - 관심을 갖고 글을 남겨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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