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어제 (2003.06.19) 서울 신설동에 소재한 김해김씨 삼현파 대종회에 가서 종친회에 등재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많고, 실은 몇명만이 모인자리였지만 많은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 왔답니다.

일단 종친회에 등재하였으니 희망을 걸어 볼 예정입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돌아 왔으니 이제 뿌리찾기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질 날만 기다리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종친들의 도움,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이 모두가 감항용씨가 번역하여 주신 우리집 가승의 서문이 뿌리찾기의 열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안동김씨의 여러분들을 잊지 못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결과는 확인되는대로 소식 전할까 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김항용 - 반갑습니다. 노력의 결실이 잘 맺어지길 바랍니다.

▣ 솔내영환 - 축하합니다.

▣ 김태서 -

▣ 김주회 -

▣ 김정중 - 감사드립니다

▣ 김재원 -

▣ 김상석 - 끝없는 정진 있으시길------

▣ 김창우 -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식 - 하루빨리 좋은 결실 거두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