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님! 사죄의 말씀이라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여러 각도로 검토해서 서로 배우고 알게 되는 것이지요.



어제 어느분이 "예의좀지키소" 하던데



제가 어제 바빠서

우선 자료 될만한 것을 이 게시판에 모아서

합치고 분석 작업하려던 중이었습니다.



제목을 서로 다르게 해놓지 않으면 나중 헷갈리기에

이런 저런 제목으로 작업중 이었사오니 오해 없으시길...



주회대부님의 연구심이 없다면

이방에 활력과 진지한 토의가 안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대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방 모든 분들 혹시 저를 버릇없다고 생각 하셨다면 나무라 주시고 용서바랍니다





▣ 김윤만 - 무슨 씰데없는 말씀을. . . . 이 방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김항용 - 천만에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절대 위축되지 마세요. 전 늘 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 김윤식 - 형님 무슨 말씀을요. 전 이번에 우리 홈의 저력을 다시 느꼈습니다. 비록 소개는 안 하셨어도 수많은 종친들께서 우리 홈을 지켜보고 계시며 무언의 격려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요. 이만큼 정열적으로 살아 숨쉬는 홈페이지가 있나요? 그게 다 문중 관련 정보를 찾고 모아서 올려 주시는 분과 곁에서 지켜보며 항상 바른 길로 가도록 애정을 보내는 분들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하이파이브 한 번 합시다.

▣ 솔내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