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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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3-07-14 08:00 조회1,598회 댓글0건본문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이제야 작지만 아늑한 보금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니 녹화테잎을 보듯 되살아납니다
매년 여름마다 일요일마다 격는 이제는 이력이 난 일이지만
매번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느껴짐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반갑고 귀한 손님을 맞으며 마주앉아 반주한잔 정담 한마디
못한체 보내고나니 더욱더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항용 선생님 윤만님 발용님 내외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여름캠프 참여는 못해도 마음으로라도 알차고 성황리에 치루어지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 김정중 - 소식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솔내영환 -
▣ 김윤만 - 영윤 대부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 김발용 - 대부님의 바쁜 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항용 - 바쁘신데 폐를 드려 죄송합니다. 우리를 위해 명당 자리를 계속 비워 두셨습니다. 귀한 오디술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대부님 오랜만에 소식 반갑게 접합니다.
▣ 김주회 -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니 녹화테잎을 보듯 되살아납니다
매년 여름마다 일요일마다 격는 이제는 이력이 난 일이지만
매번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느껴짐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반갑고 귀한 손님을 맞으며 마주앉아 반주한잔 정담 한마디
못한체 보내고나니 더욱더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항용 선생님 윤만님 발용님 내외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여름캠프 참여는 못해도 마음으로라도 알차고 성황리에 치루어지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 김정중 - 소식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솔내영환 -
▣ 김윤만 - 영윤 대부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 김발용 - 대부님의 바쁜 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항용 - 바쁘신데 폐를 드려 죄송합니다. 우리를 위해 명당 자리를 계속 비워 두셨습니다. 귀한 오디술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대부님 오랜만에 소식 반갑게 접합니다.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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