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작인접권 문제로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유료화 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업계 1위 벅스만이 아직은 전면적으로
 유료화를 단행하지 않았지만 결국은 유료화 수순으로 가겠죠.

 그래서, 현재는 유료화를 위한 준비를 열심히 진행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유료화로 인해 타사이트에서 무료 사용자들이 음악을 듣지 못하자
 벅스로 <왕창> 몰려 들고 더군다나..
 스트리밍 서비스 방식이 http: 에서 mms: 로 변경되어
 벅스서버가 열나게 움직이고 트래픽이 많이 걸리는 것이죠.

 그러니, 버퍼링 시간도 길어지고..
 서버가 감당못할 트래픽이 자주 걸려서 음악 끊어짐 현상도
 자주 발생되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음악화일도.. asf 에서 ogg 로 바뀔것으로 예상되고..
 암튼, 지금은 과도기인지라.. 최종적으로 안정화 되고..
 유료화 완료 되기전까지는 어떤것도 불완전한 상태라고 봐야겠죠.

▣ 김항용 -
▣ 김윤만 -
▣ 김윤식 - 아하 그렇군요. 이제 알겠습니다.
▣ 김영윤 - 저도 즐겨찿는 곳입니다
▣ 김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