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정 선조님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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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08-14 18:33 조회1,342회 댓글0건본문
▣ 김태서 - 용량 부족으로 계정을 하나더 만들어 이원화 합니다. 일부는 주소 이전으로 안보일수 있습니다.
▣ 김주회 -
▣ 김항용 - 잘 감상했습니다.
▣ 김상석 - 준비도 없이 가을 냄새가 나니 쓸쓸 합니다.
▣ 김윤만 - 벌써 고추잠자리가 코스모스위를 높이 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 김주회 - 새벽녁에 깨어보면 서늘하니 벌써 가을이 된 모양입니다. 어느새 가을이라...
▣ 김윤식 - 공기가 많이 시원해졌죠! 태서 아저씨 가을 미리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재원 - 아름다운 영상시입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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