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회 -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 김상석 - 참으로 감탄 합니다.특히 치선조님의 영실[영실기암;제주10경,or영주십경]편은 저도 자주 들른 곳이라 감회가 새롭고 하담공 할아버지의 정겨운 父情은 애틋하여 가슴이 저림니다.태서 종친님의 남다른 기교와 화법구도가 선조님들의 詩心을 공감각的 서사화 되어 기쁨이 더합니다.감사합니다!.
▣ 김정중 - 태서 아저씨 큰일 낼 줄 알 았 다 니 깐 요 ~! 명작 감사감사!!
▣ 김명회 - 제안이 있습니다
▣ 김명회 - 문학(시,수필)란을 별도로 만들어 1인 1편씩 올리도록 해 주십시요 많은 자손이 참여할것으로 보이며 초중고대학생은 1만원 성인은 5만원 유명인은 10만원으로 하여 사이버 연구회 기금도 마련하심이 어떠한지요.돈이 없어 고생하는것 같은데 안탑갑습니다.안동김 자손으로서 자기글을 영원히 남기는 기념비적 사업이 될 것입니다
▣ 김명회 - 사실 조상님 연구는 아무나 하는 건 아닙니다.여기 올린글 따라가며 읽기도 바쁩니다.자기 전공직업에 종사하며 연구하여 올리는 분들은 가장 영광된 자손들이십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주회님 영환님,항용님 태서님 발용님윤식님 윤만님 등 몇분만의 운동장이 되고 있습니다.그분들이 있어 하늘처럼 존경 스럽지만 생활속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 다수의 자손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누구나 한편의 시는 쓸수 있기때문에 그 넓은 운동장을 마련해 다수의 자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 해야 합니다
▣ 김태서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시 1집은 여기까지로 하고 잠시 제충전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영상시 2집 제작 때는 더 많은 선조님의 시를 찾아 제작하고, 여러종친님의 영상시도 편집하여 넣으면 좋겠습니다.
▣ 김윤만 - 영상시 1집 정리를 축하드립니다.
▣ 김윤만 - 그리고 명회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실 안사연은 회장도 정관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발적 참여에 종친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종친 분들의 많은참여가 있어야 겠습니다.
▣ 김발용 - 명품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타이틀 사진을 음수재나 상락대로 바꾸는 것은 어떠신지...제안입니다.
▣ 김항용 - 영상시 제1집(25선)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고생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런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명품을 어느 란에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 김태서(제) - 정말 대단하시군요. 김치를 김치라고 부르지 못하고 침채니 짠지니 했는데 이제서야 치 할아버님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군요.

▣ 김윤식 - 태서 아저씨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점 한 점 묵묵히 쌓아서 큰 탑을 우뚝 세우셨습니다. 영상시 CD가 훗날 문중 보물이 될 것입니다.

▣ 김항용 - 태서 아저씨 이제 사진이 잘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