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당 소개--( 소월선생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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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3-08-31 05:12 조회1,904회 댓글0건본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169호인 만취당(晩翠堂)은 점곡면 사촌가로숲에서 약 2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퇴계 이황의 제자며 부호군을 지낸 김사원(金士元)선생이
선조 15년에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누각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흔치않은 목조건물입니다.
김사원의 동문인 명필가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현판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지난 8월15일 찍은 것입니다.

만취당 가는 길목

만취당 안내문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현판




뒤에서 본 만취당


송은 김광수 선생이 심었다는 500년 된 향나무


▣ 김윤식 - 만취당 참 특이한 구조로 지은 건물입니다.
▣ 김항용 - 만취당 내의 유성룡 모친 가마틀은 어디 특별한 곳에 보관했나요?
▣ 솔내 - 만취당에 세번째 큰 인물은 언제쯤?
▣ 김주회 - 사촌마을이 새 단장을 마쳤군요. 어느 민속마을 못지 않습니다.
▣ 김윤만 - 언제보아도 정겹습니다. 한가지 만취당 편액은 영인본으로. . . .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퇴계 이황의 제자며 부호군을 지낸 김사원(金士元)선생이
선조 15년에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누각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흔치않은 목조건물입니다.
김사원의 동문인 명필가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현판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지난 8월15일 찍은 것입니다.

만취당 가는 길목

만취당 안내문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현판




뒤에서 본 만취당


송은 김광수 선생이 심었다는 500년 된 향나무


▣ 김윤식 - 만취당 참 특이한 구조로 지은 건물입니다.
▣ 김항용 - 만취당 내의 유성룡 모친 가마틀은 어디 특별한 곳에 보관했나요?
▣ 솔내 - 만취당에 세번째 큰 인물은 언제쯤?
▣ 김주회 - 사촌마을이 새 단장을 마쳤군요. 어느 민속마을 못지 않습니다.
▣ 김윤만 - 언제보아도 정겹습니다. 한가지 만취당 편액은 영인본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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