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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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09-06 18:54 조회1,559회 댓글0건본문
▣ 김주회 - 어린 아들 희윤과 딸을 잃고 무덤앞에서 곡해야 하는 어머니의 심정. 애절하고 애간장을 녹이는 듯 합니다. 또한 생질의 묘비명을 써야 하는 큰 외삼촌 하곡 허봉의 심정은 더 하였을 겁니다. 허난설헌 할머니는 아들딸을 잃고 또 뱃속의 아이까지 잃게 되고, 사후에는 조카 진을 양자로 들이게 됩니다.
▣ 김윤식 - 애끓는 부모 마음이.....
▣ 김상석 - 스물 일곱 해,그 질곡의 삶을....사백년이 지나 조선은 사라졌는데,그 藝技가 아쉬어 하염없이 그리워 합니다.
▣ 김윤만 - 오늘 음성엘 다녀오다가 차중에서 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난설헌 할머니 묘소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김항용 - 잘 감상했습니다. 월요일 홈에 올립니다.
▣ 김재원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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