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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 할아버지의 상륙 작전 (일본 사이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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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09-16 04:35 조회1,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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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의 아침이 되었다.
아직 , 아침이 되고 자르지 않는 아침안개를 붙어 적이 움직였다. 고려군의 대장 김방경의 지휘하는 상륙 부대가 뱃머리처를 무로미가와 하구로 향해 일제히 저어 대었기 때문에 있다. 기슭에 가까워지자 마자, 적선중에서 북의 소리가 들렸다. 그것을 신호에 선두의 배로부터 붉은 기를 드릴 수 있어 나팔이 고들과 불어 울려졌다.
그와 동시에 , 종이나 징 , 그리고 북이 일제히 아침의 침묵을 찢도록(듯이) 영향을 주어 건너 갔다.
바다의 것만큼 멀지는 않은 선 함으로부터도 종고를 쳐 울렸기 때문에 견딜 수 없다. 이미 , 굉음이 되어 귀를 뚫어 , 하늘에 메아리쳐 근처를 진동시켰던 것이다. 이 일련의 동작은 , 몽고의 전투 개시의 상투수단이었지만 , 일본군에는 처음의 경험으로 , 보고망연이 되었다.
무사의 승마하는 말도 많이 놀라 , 뛰어넘는 것이나 미친 것처럼 날뛰는 것 등 진열은 흐트러져 가라앉히는데 대짚원이 되어 , 이 틈을 타 , 적군은 잇달아 상륙해 왔다.
놀랄 만한 어른수였다. 이렇게 해 , 일본군이 망연하고 있었던 화로나무 떠드는 중 , 적군은 저항을 만날 것도 없게 상륙을 이루어 끝냈던 것이다.

적 상륙군의 행동
이것등 의 우리 편의 제문헌과 고려사의 기사를 종합 하면, 적군은 10월20일의 아침부터 잇따라 , 이마즈·모모치원·하카타등 의 각지에 상륙한 여구이다. 이마즈 방면의 전황은 거의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불명하지만 , 모모치원으로부터 추하라·아카사카 방면으로 전투를 전개한 것은 , 김방경휘하의 고려군이며 , 하카타에 침입한 것은 적의 주력인 몽한군에서 , 적측의 목표는 외교에 관계한 관청의 점거에 있어 그 주력을 하카타에 집중시킨 것 같고 , 경자휘하의 우리 주력군이 하카타·하코자키 방면에 있어 , 미노각으로부터 일몰까지 격투를 계속하고 있는 일도 , 그 때문에여 , 격전에 의한 전화를 위해서, 하코자키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 신전은 이재 해 , 승속사관이 신위 가마를 받들어 , 우의 부근에 피난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고려군의 추하라·아카사카 방면에의 진출은 , 일본군을 견제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생각된다. 이마즈는 아카사카 방면의 전투 지구와는 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에 , 이 두 지방구의 적군은 , 반드시 연락이 유지된 것과는 생각할 수 없는 , 혹은 독립적의 행동은 아닌가.




▣ 김항용 -
▣ 김발용 -
▣ 김윤만 - 고려조에는 원의 강요에 의거 본의아닌 일본 원정. 오늘날은 미국의 요청에 의거 내키지 않는 이라크 파병. 역사는 돌고 도는것 과거사에서 오늘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 김윤만 - 고려조에는 원의 강요에 의거 본의아닌 일본 원정. 오늘날은 미국의 요청에 의거 내키지 않는 이라크 파병. 역사는 돌고 도는것 과거사에서 오늘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 김주회 - 귀한 자료입니다.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과 관련한 일본측 기록을 보아야 당시의 정확한 전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싸이트에서 찾은 것인지 소개바랍니다.
▣ 김윤식 - 태서 아저씨, 일본어 자동 번역인가요? 대단히 중요한 기록입니다. 좀더 자세한 것을 보았으면 합니다.
▣ 김정중 -
▣ 김태서 - 일본어 자동 번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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