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의 휘하 장수들(12)여문취(呂文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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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09-18 17:45 조회1,599회 댓글0건본문
여문취(呂文就)
?∼1290(충렬왕 16). 고려의 무신.
1273년(원종 14)낭장으로 있으면서 하정사(賀正使)의 부사로 원나라에 사행하였다.
그뒤 중랑장(中郎將)에 올랐으며, 1280년(충렬왕 6)에는 제2차일본정벌에 참여하여 원나라로부터 충현교위관군총파(忠顯校尉管軍摠把)의 관직을 제수받았다.
감찰사승(監察司丞)을 거쳐 장군이 되었고, 1290년 합단(哈丹)의 침입을 방어하다가 죽전(竹田)에서 전사하였다.
1292년에 그의 아들과 사위를 초등서용(超等敍用)하는 조처가 취하여졌다.
▣ 김주회 - 여문취 라는 분은 제2차 일본정벌에 참여하고 1290년 합단적을 방어하였으므로 충렬공(김방경)의 둘째아들이신 김흔장군과도 연관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윤식 -
?∼1290(충렬왕 16). 고려의 무신.
1273년(원종 14)낭장으로 있으면서 하정사(賀正使)의 부사로 원나라에 사행하였다.
그뒤 중랑장(中郎將)에 올랐으며, 1280년(충렬왕 6)에는 제2차일본정벌에 참여하여 원나라로부터 충현교위관군총파(忠顯校尉管軍摠把)의 관직을 제수받았다.
감찰사승(監察司丞)을 거쳐 장군이 되었고, 1290년 합단(哈丹)의 침입을 방어하다가 죽전(竹田)에서 전사하였다.
1292년에 그의 아들과 사위를 초등서용(超等敍用)하는 조처가 취하여졌다.
▣ 김주회 - 여문취 라는 분은 제2차 일본정벌에 참여하고 1290년 합단적을 방어하였으므로 충렬공(김방경)의 둘째아들이신 김흔장군과도 연관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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