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의 <여원연합군의 일본정벌> (04)



인조이재팬네이버(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kumasan1127.cool.ne.jp/kuma/kirameki/land-story/lannd-history.htm)를 검색해 보면 2차례에 걸친 여원연합군의 일본정벌을 일본측에서 분석하고 기록한 내용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자동번역된 것으로 오탈자도 많지만 당시의 전황을 비교적 소상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연재하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전의 세계 제국　「대몽고 제국」은 , 내습했다.



몽고군을 중심으로 화북에 제압된 한인 , 속국인 고려군으로 구성된 일본 정벌군은 , 대마도·이키를 공락한 기세를 타 음력 16일 밤에는 히젠의 서북부 히라도 부근에 왔지만 , 다음 17일에는 타카시마에 상륙한 것 외 , 카라츠 , 미시로 등에도 잇달아 상륙해 왔다. 입다물고 꺾어지지 않았던 것은 , 대 들 용맹해 들린 히젠의 호족 마쓰라당이었다. 수군이 알고도 있던 마쓰라당은 , 몇 안 되는 군사를 거느려 타카시마전포에 상륙 , 진행되어 섬의 토우난 「일본산」에 본진을 지어 전투 태세를 정돈했다. 바싹 쳐들어가는 적은 쉴세없이 바싹 쳐들어갔으므로 , 마침내 마쓰라당 주장을 시작해 전원이 옥쇄 해 버렸다. 몇 안 되는 수세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맹렬한 반격을 전개하는 일본인에 , 몽고의 주장흔도가 처음으로 용이하면 바구니적이라고 경이의 눈을 가졌던 것이다.

문장 긴 역 후에 , 흔도가 원래의 대도시(현재의 북경) 에 전황 보고한 것 중으로 , 쿠비라이(겐의 세조) 에 이렇게 말한다. 「전승의 점으로부터 말하면 , 우리 군의 대승에 차이는 없습니다만 , 인가 의 일본인은 , 실로 무용이 뛰어난 것 들이셨습니다. 전사하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는 것이 없고 , 많은 사람중에 뛰어들어 와서는 , 기가 죽는 것 등 없었습니다. 무서운 것 들이십니다.」라고.



카마쿠라 무사단의 용맹 과감한 싸우는 모습은 , 토카이의 야만인으로서 바보취급 해 온 일본과 일본인을 재차 의용에 뛰어난 민족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이것은 , 남정 북벌의 격전을 살아 남아 온 맹장의 흔도를 해 「일본인만큼 무서운 적을 보았던 적은 없었다.」라고 말하게 했을 정도의 선명하고 강렬한 것이었다.



3, 문장 긴 역 그 2



10월19일 , 몽고의 큰 배단은 한층 더 힘이 나 , 마침내 하카타만두에 모습을 나타내 , 치쿠젠의 나라 이마쥬라의 앞바다에 함대를 집결시켰다. 이것을 맞아 싸우는 수비군은 , 타자이후 수호소이경자의 제경자가 , 날의 대장으로서 즉 그 날의 총지휘관이 되어 하카타 부근(현재의 하카타항에서 하코자키로 걸쳐 ) 을 굳혀 이마즈 및 하카타서쪽에 해당되는 아카사카의 요지를 , 다른 일대로 지키게 해 구원에 달려 든 주로 큐슈의 제호족들을 각각의 짐바로서 할당하고 지역을 지정했다. 후에 , 문제가 되는 것은 통일적인 사령부를 가지고 전쟁 지휘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이 임기응변에 부서의 사수와 전공을 겨루는 방식인 것이다. 경자는 하인으로서 키타큐슈의 무사단을 통솔하는 것은 되어있고도 , 멀게 사츠마의 시마즈 히사시 불경이나 분고(오이타) 의 오오토모뢰야스시등에 대해서는 지휘할 수 없는 동렬의 지위에 있었다. 그들은 구원군으로서 하코자키로부터 많이 아키라 , 카시이 방면을 굳혀 소이의 수비군과의 사이에 공동 동작을 취했던 것이다.



그런데 , 몽고의 큰 배단이 이마즈만에 투묘 했다고 하는 통지에 접해 , 수비군내에 긴장이 달렸다.

곧 , 몽고군의 일부가 이마즈의 조금 북쪽 , 후바닷가(현재의 나가하마) 에 상륙 , 대오를 정돈해 밀어 내 왔다. 공명심에 불타는 이마즈를 수비하고 있던 경자 부하의 소대가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토바 빌리고 적군에게 돌진한다. 그러나 , 개인대 단체전이기 때문에 기개 활발히 돌입한 소대는 , 몽고군에 둘러싸져서는 , 토벌해져 전멸 했다. 한순간에 마사루를 거둔 적군은 , 이마슈쿠 해안으로부터 나가타레고개를 넘어 , 이키노마츠바라를 히가시 스스무 해 , 메이노하마로 진출했던 것이다. (현재 , 이 루트는 JR 지쿠히선 가에 있다. )



주진을 받은 하카타 수비군으로부터 일부를 서쪽에 급행시켜 무로미가와(옛날은 사가라강) 를 최전선으로서 지키게 해 바싹 쳐들어가는 적을 도하 시키지 않든지 해 맹렬한 싸움이 되었지만 저지할 수 없었다.

적은 계속 증가해 대집단에서 모를 늘어놓아 밀어닥친다. 아군의 공격은 어이없게 무너뜨려지고 퇴각외 길은 없고 , 모모치원으로 후퇴 당했다. 현재에 비하면(자) , 이 근처는 일면에 시라하마에서 만난 것 같아 , 이마즈만은 수심도 지금보다 는 훨씬 깊게 만의 형상도 돌진하고 있어 선단의 투묘에는 적합땅에서 만났다고 치유된다. 게다가 원망 하고 있던 몽고군에 있어 전망도 좋았다. 하카타 서방의 수비를 무너뜨렸던 것이 몽고군에 알려지면(자) , 준비를 갖추고 있던 선단은 움직여 , 모모치 해안의 앞바다에 진출해 투묘 했다.

몽고군의 정보는 , 하카타 주변에 대해서는 숙지하는 (곳)중에 있었다.

(5회도 온 몽고로부터의 사자는 ,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 지형등을 다 조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



이것을 본 하카타 방면의 본대는 신속히 움직여 , 추 하라야마(는들 산：현재의 소하라산) 를 본진으로서

포진 해 , 무사단이 각각의 가문을 친 긁어 방패 , 수순등을 틈새 없게 늘어놓아 「적 오면 , 사살해 주지 않는!」라고 (뿐)만 에 정강의 사수를 배치해 기다렸지만 , 적은 공격해 오지 않았다.

이 날의 전투는 그쳐 , 쥐죽은 듯이 조용한 전장에 날은 기울어 근처가 어두워져 , 밤이 되었다.

밤의 어둠은 깊고 , 먹과 같이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고 한다. 야습에 대비한 일본군이 , 연안 일대에 구화를 피워 경비에 해당되었지만 , 적의 큰 배단은 침묵을 지켜 , 오싹오싹 차가워지는 밤이 깊어져 갔다.



적은 마침내 나타날 것은 없고 , 20일의 아침이 되었다.



　아직 , 아침이 되고 자르지 않는 아침안개를 붙어 적이 움직였다. 고려군의 대장 김방경의 지휘하는 상륙 부대가 뱃머리처를 무로미가와 하구로 향해 일제히 저어 대었기 때문에 있다. 기슭에 가까워지자 마자, 적선중에서 북의 소리가 들렸다. 그것을 신호에 선두의 배로부터 붉은 기를 드릴 수 있어 나팔이 고들과 불어 울려졌다.

그와 동시에 , 종이나 징 , 그리고 북이 일제히 아침의 침묵을 찢도록(듯이) 영향을 주어 건너 갔다.

바다의 것만큼 멀지는 않은 선 함으로부터도 종고를 쳐 울렸기 때문에 견딜 수 없다. 이미 , 굉음이 되어 귀를 뚫어 , 하늘에 메아리쳐 근처를 진동시켰던 것이다. 이 일련의 동작은 , 몽고의 전투 개시의 상투수단이었지만 , 일본군에는 처음의 경험으로 , 보고망연이 되었다.

무사의 승마하는 말도 많이 놀라 , 뛰어넘는 것이나 미친 것처럼 날뛰는 것 등 진열은 흐트러져 가라앉히는데 대짚원이 되어 , 이 틈을 타 , 적군은 잇달아 상륙해 왔다.

놀랄 만한 어른수였다. 이렇게 해 , 일본군이 망연하고 있었던 화로나무 떠드는 중 , 적군은 저항을 만날 것도 없게 상륙을 이루어 끝냈던 것이다.



어제 , 모모치원까지 진출되어 추원과 주변이 점거되고 있었으므로 전선은 퍼져 , 결사의 싸움은 , 무로미 , 모모치원 , 추 하라야마의 본진에 걸쳐 적 아군 뒤섞인 대혼전이 되어 간다.

특히 참혹하고 굉장했던 것은 , 혈기에는 하는 무사단의 (분)편이었다. 무사들은 자신의 전공을 들지 않는 것과 분골쇄신 , 각자 생각대로 돌진했기 때문에 견딜 수 없다. 주머니 모양에 열린 적진에 돌진해 둘러싸져 , 사방팔방으로부터 공격받아 끔찍하게도 개죽음 (와) 같이에 토벌해져 갔다.

게다가 적은 단궁을 사용해 , 화살에는 독이 발라 있어 , 다치면 넘어져 독을 위해서(때문에) 절명하거나 했다.

집단전에서 게다가 이기면 좋은 식의 무엇이든지 있는 전투에서는 무예의 발휘나 룰 등 , 굳이 필요하지 않다. 무사단에 있어서는 , 손 차용분은 커녕 목숨을 잃는 사람이 속출해 참담인 상황이 되어 갔다.



몽고군은 , 총()이라고 하는 수류탄인 듯한 것을 던졌다. 그것은 , 공중에서 폭발해 , 큰 소리를 내거나 온전히 받으면 그 폭발력으로 절명했다. 말은 특히 놀라 이것을 유의 것에 무사단은 고생했다. 그 중에서도 , 어느 무장은 , 3백명의 군사와 함께 할당하고 부서를 경호하고 있었지만 , 총의 소리에 놀란 말이 무장을 실은 채로 , 적진 목표로 해 뛰어 들었던 것이다. 「그것!」놀란 가신이 주인의 뒤를 쫓아 적진에 돌진해 , 적의 울타리가운데에 밀어넣어져 전원 전사 혀. 말만이 주인의 돌아가 피를 받아 돌아왔으므로 , 주인이 청가게모라고 하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당시 의 몽고군은 , 아시아·유럽에 걸치는 거대 제국을 만들어낸 「세계 최강 군단」이었다. 그들은 정복전에서 얻은 근대 병기나 전법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이며 , ””도 그렇고 , 군의 지휘에 대해서도 단체전을 가능하게 했다. 즉 , 이마즈·모모치의 진격에 대해도 , 적장은 후방의 작은 언덕 위에 진을 쳐 , 기로 군사의 동작을 지시해 , 대의 진퇴에 대해서도 북을 쳐 말해 명령으로 했다. 이 때문에 「마치 수족 (와) 같이 , 군사는 움직였다」 것여 , 소수의 몽고병은 일본군과는 비교하자도 없는 간편한 투구와 갑옷을 입어 , 창칼을 휘둘러 , 말의 타 오고 없음은 우수를 할 수 있고에서 만났다.

(원정은 배에 의해 행해졌으므로 , 말을 승선시키는 것이 어렵고 , 모든 몽고병에게 널리 퍼질 정도로 하행일까 산 것 같다. 당연 , 말의 사료나 바꾸고 용무의 말도 필요했기 때문에 이다. )



이것에 대한 일본군은 , 백과 홍 전투 이래의 전법으로 전투 양식은 미학이기도 했다. 각각의 무장들에게 옆의 연계 동작은 없고 , 적과의 만남은 일대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막상 싸움의 전에 「야 야 나야말로는 근원의 어떻게든 쾅인가. . .」 등 과 장도 참 강요하고 출자를 말해 서로 자칭해 , 「막상!」 「막상!」라고 승부에 들어간다고 하는 방식이었다.

적의 집단전은 , 즉전 즉결 주의로 가는 전법으로 「비겁도 똥도 없는 , 이기면 좋은 것이야」식에서는 , 최초부터 미학 등 문제가 아니고 , 밀어닥쳐 감싸 집단에서 놀림감 살인에 죽이는 것이었다.

이 단체전의 앞으로 무사단은 , 이룰 방법도 없고 , 완전히 기개를 좌 그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러한 전황안 , 소이 입도 깨닫고 혜(자능 , 당시 77세의 노인) 가 격앙 했다.

「졸나무 아군의 모양일까. 조금의 기술에 무서워하고를 해 , 당겨 색이 된다고는 무슨 일. 연로 도달하면(자) , 입도가 싸움의님 , 잘 봐 꺾어지고!」라고 , 절규해 금속 기구를 내세워 , 한눈도 흔들지 않고 적진에 돌입해 갔다. 그 분전상은 , 과연 역전의 용사에게 다르지 않고 훌륭하고 , 수행하는 가신의 분전상 무섭고 , 적병도 형편없게 깨어져 패주 한 것에서 만났다. (21세기의 노인화 사회에서는 의기 소침한 노인이 되는지 , 이 처 진심나무 무사를 봐 활력을 얻을까 밖에 없다. )



노인의 일갈에 격려되어인가 , 일본군은 기력이 왕성한 사람이 되어 , 적의 독화살 , 총을 물건이라고도 하지 않고 , 토츠기·아키즈키·마츠우라·하라다의 댁인 , 생머리등 이 용기를 고무 해 적진에 난입해 싸웠다. 적군을 사람 통째로 삼킴 가짜응과 분투의 싸움을 보였지만 , 많은 사람중을 이리저리 다니는 동안에 차례차례로 죽여져 갔다. 그 중에서도 , 마쓰라당의 하라다 일족은 적의 기세의 압박에 저항하지 않고 , 후카다에 쫓아버려져 전멸 했다.

몽고군은 잇달아 더욱더 상륙해 새로운 방법을 바꿔 넣고 바꿔 넣고 해 , 전선을 보강한 것에 대해 , 아직도 카마쿠라에서의 원군 도착도 전망할 수 없는 현재 상태로서는 일본군 고전은 면할 수 없었다. 추 하라야마의 본진은 적에게 압박받아 , 이미 ,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이 되어 , 적 , 아군 공방의 일대 아수라장화했던 것이다.

화살 다하면 칼을 털어 , 칼 접히면 모를 가져 , 두는 날아 , 요로이는 깨져 , 전신의 시상수 알려지지 않고 , 적의 돌아가 피로 새빨갛게 염색이 끝난 히토시왕의 형상 무섭고 , 짐바의 시체를 극복해 넘어 , 지금은 전도와 돌입을 반복했던 것이었다. 소이경자를 시작해 일본군의 장사는 , 분골쇄신 , 적의 화살과 탄알도 무슨 그 , 많이 분전 한 것에서 만났지만 , 개인전에서는 승리해도 , 단체전에서 눌러 오는 몽고의 대군에 저항하자도 없고 , 이마즈·모모치 , 한층 더 추원의 본진도 함락 해 , 마침내 아카사카에도 적병이 난입해 오는 사태가 되어 갔다.



몽고군도 일본군도 서로 적을 미개 민족(：야만인) 과 매도해 , 「대단한 구멍 싫구나.」라고 매를 묶고 있었지만 ,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자) , 과연 몽고는 세계 최강의 군대이며 , 그 용맹 과감함은 일본군을 공포 시켰다. 몽고 측에 해도 일본인의 맹렬한 싸우는 모습을 처음으로 경이의 눈으로 보았고 , 최강의 군대가 최대의 반공에 만난 것에서 만났다. 여기로부터 , 몽고군내에 처음으로 공포가 달렸다.



싸움은 새벽과 함께 시작되어 , 사상자가 양군에 속출했다. 승패는 머지않아에 있을까 짐작하지 못했지만 , 누르고 있는 것은 몽고군이며 , 일본군의 장병은 새로운 원군 도착도 없는 채 전투했으므로 , 완전히 피로 곤비의 상황으로 싸우는 기력이 쇠약해져 갔다. 양력에 말하면(자) , 11월하순의 이 시기는 , 저녁때도 빨리 , 간신히 주위가 어슴푸레해졌다. 첫 전투 체험으로부터 , 「각각이 제각각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어 날은 열리지 않다. 여기는 일단 미즈키의 선까지 물러나 태세를 일신 해 재차의 전투에 들어가는 것이 승산이 있다고 해야 한다. 미즈키를 방위의 성벽으로서 세우고 롱카마쿠라의 원군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몸의 자세는 퇴각에 기울어 , 싸워 지친 장병은 미즈키로 승진시켜 간다.

이것을 봐 소이경자는 아군의 불 보람없음에 격노해 , 자신 한 명은 단념해 , 양가집 자제 가신을 질타 격려 , 많은 사람의 적과 서로 싸우고 있었지만 후속 부대는 끌어올리고 있어 사졸들은 토벌해지고 계속할 방법은 없고 , 남는 장병을 모아 「이미 , 전을 개 풍부할것」이라고 명해 퇴각으로 옮겼던 것이다.



전쟁에서는 「전(맨뒤：아군의 최후를 지켜 물러나 가는 역할의 군)」개 소화 , 가장 어렵다.

힘이 난 적은 추격전으로 옮겨 기개 활발히 몰아내는 것이니까이다. 전과는 , 아군을 놓치기 위해서(때문에) 발하는 사석이다. 전멸의 위험은 , 거의 100%에 가까운 것으로 있다고 말할 수 있자.

경자가 퇴각으로 옮겨진 그 때 , 회색말흰색에 검은 빛을 띤 말에 걸쳐 , 푸른 요로이의 소매를 싶게 한 자의 큰 남자가 쫓아 왔다. 훌륭한 긴 자를 저축한 남자는 , 14, 5기의 부하와 80명 남짓의 잡병을 따르게 하고 있었다. 경자는 가까워져 오는 일대에게 키를 보이는 것은 비겁이라고 생각했는지 , 말을 두어 가신들에게 맞아 싸우는 체제를 받게 해 활을 취했다.

「에 줄기미개 민족의 행동일까. 좋은 대장이라고 보았다.」라고 단언하자 마자, 훨씬 상대를 예 보고 자리잡아 , 선두를 오는 큰 남자를 노려 발지와 화살을 쏘았다. 활과 화살의 길이야말로 무사의 명예든지.

목적은 실수하지 않고 , 큰 남자의 흉판을 구멍뚫었다.



「한!」라고 보는이나 큰 남자는 말로부터 구르고 떨어져 말은 놀라 , 황금 만들기의 말안장을 붙인 채로 신출내기. 경자의 가신이 그것을 잡아 , 적병에게 이 말의 주는 누군가와 물으면(자) , 「류복형(한편의 대장：류공)」이라고 대답했다. 「소이전이 쏘아 떨어뜨려진 것은 , 적의 은혜 대장이었는가.」라고 가신 이하 , 경희 해 미소가 넘쳐 흐름 , 졸지에 힘이 났다고 전해진다.



일본군은 하루종일 쉬는 머지않아 전투를 계속해 타자이후로 끌어올려 완전히 지쳐 버린 장병을 보니라고도

함께 피한 백성·상인들의 「내일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고 걱정하는 소리에 답할 수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끔찍한 싸움의 후에 온 , 휴식때였다.

강렬한 적에게 번농 되어 공포는 모든 사람에게 크게 짓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 서로 싸울 뿐.」무사단 모든 것이 화들 까는 전사할 수 밖에 길이 없고 , 내일에 각오를 결정한 무사들에게 마지막 답답한 밤이 찾아왔다.

야밤중에 뚝뚝조금 비가 왔다. 바람이 돌풍이 되어 불거나 했다.

음력의 10월중순은 지금은 11월의 하순이며 , 밤에는 차가워져 몸을 녹일 수 밖에 없었지만 , 무사단의 상당수는 이슬비 섞인 찬바람안에 몸을 찡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제3회완











▣ 김윤만 - 몽골의 야만 야심앞에 일본도 강렬하게 대항했군요.

▣ 김항용 -

▣ 솔내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