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記(졸기) 08.<金墩(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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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3-10-11 02:32 조회1,540회 댓글0건본문
▣ 인순부 윤(仁順府尹) 김돈(金墩)의 졸기(卒記) ▣
--인순부 윤(仁順府尹) 김돈(金墩)이 졸(卒)하였다.
--돈(墩)은 안동부(安東府) 사람으로서 경학(經學)에 밝았고, 오래도록 근시(近侍)로 있으면서 의견을 진술하여 아뢴 것이 자세하고 밝았다. 그가 졸(卒)하매, 임금이 애도(哀悼)하여 부의(賻儀)와 증여(贈與)함이 보통보다 더하였다.
--아들은 김계로(金季老)였다.
≪출전 : 세종실록 90권 세종22년 9월16일(을묘)≫
▣ 솔내영환 -
▣ 김항용 -
▣ 김주회 -
--인순부 윤(仁順府尹) 김돈(金墩)이 졸(卒)하였다.
--돈(墩)은 안동부(安東府) 사람으로서 경학(經學)에 밝았고, 오래도록 근시(近侍)로 있으면서 의견을 진술하여 아뢴 것이 자세하고 밝았다. 그가 졸(卒)하매, 임금이 애도(哀悼)하여 부의(賻儀)와 증여(贈與)함이 보통보다 더하였다.
--아들은 김계로(金季老)였다.
≪출전 : 세종실록 90권 세종22년 9월16일(을묘)≫
▣ 솔내영환 -
▣ 김항용 -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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