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페이지 정보 김정중 작성일03-10-19 05:30 조회1,52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 그리운 금강산/정겨운 우리 가곡 :♪ ▣ 김주회 - 그리운 금강산 절경! 눈이 부십니다. 원색의 고운 단풍 구경을 가야 할 텐데... 이번달 말까지는 발이 묶여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11월초에 남쪽으로 단풍 감상하러 갈까 합니다.▣ 김항용 -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