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의 주변인물들 (41)장위(張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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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3-10-22 18:34 조회1,705회 댓글0건본문
장위(張暐)
?∼1295(충렬왕 21). 고려의 무신. 본관은 흥해(興海). 판밀직사사(判密直司事) 석(碩)은 아들이며, 홍다구의 매부이니 홍복원(洪福源)은 빙부이다.
1248년(고종 35) 지후(祗候)로서 낭장 장준정(張俊貞)과 함께 사신이 되어 몽고에 다녀왔다.
1277년(충렬왕 3) 지첨사부사(知詹事府事)가 되고, 이듬해 몽고 홍다구(洪茶丘)의 천거에 의하여 밀직부사에 임명되었다.
1295년 첨의중찬(僉議中贊)에 이르러 치사(致仕)하고 죽었다. 처남 홍군상(洪君祥)이 원나라에서 벼슬한 관계로 사신을 파견할 때 부사(副使)로 사행한 적이 많았다.
▣ 김은회 - 대부님 안녕 하세요.
▣ 김윤만 -
▣ 김주회 -
?∼1295(충렬왕 21). 고려의 무신. 본관은 흥해(興海). 판밀직사사(判密直司事) 석(碩)은 아들이며, 홍다구의 매부이니 홍복원(洪福源)은 빙부이다.
1248년(고종 35) 지후(祗候)로서 낭장 장준정(張俊貞)과 함께 사신이 되어 몽고에 다녀왔다.
1277년(충렬왕 3) 지첨사부사(知詹事府事)가 되고, 이듬해 몽고 홍다구(洪茶丘)의 천거에 의하여 밀직부사에 임명되었다.
1295년 첨의중찬(僉議中贊)에 이르러 치사(致仕)하고 죽었다. 처남 홍군상(洪君祥)이 원나라에서 벼슬한 관계로 사신을 파견할 때 부사(副使)로 사행한 적이 많았다.
▣ 김은회 - 대부님 안녕 하세요.
▣ 김윤만 -
▣ 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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