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종회 고문이신 海人+農(해농) 在華(재화) 현종께서 11월 24일 아침 90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상가는 청주병원이며, 발인은 11월 26일, 장지는 괴산군 청천면 선영입니다.



해농 께서는 초대 증평읍장을 지내신바 있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시면서도 1950년대부터 수십년간 종사에 헌신해 오신 분으로 안렴사공파 회장, 대종회 고문을 역임하셨습니다. 현대 우리 문중의 산 증인이셨으며 크고 작은 수많은 숭조사업을 하시어 많은 업적을 남기시었습니다. 우리에게 헌신과 숭조의 모범을 보이신 큰 별이셨습니다.



그동안 큰 가르침을 주시고 언제나 사표가 되어 주셨던 해농 선생님의 영전에 머리숙여 머리숙여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해농 선생님의 先系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주회 작성일 : 2003/08/28 18:19 (from:211.57.153.114) 조회 : 54

안렴사공파(사렴) 소개자료 18---청천파











▣ 김윤식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김성회 - 해농 아저씨의 영전에 머리숙여 조의 표합니다, 우리 안동김씨의 큰별이 지셨읍니다.

▣ 김정중 - 크신 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발용 - 삼가 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항용 - 삼가 대부님의 명복을 빌며 대부님께서 보여주신 문중사의 업적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김항용 - 성회 대부님, 알고 계신 재화 대부님의 문중 사업에 대한 헌신 봉사 사업 소개를 바랍니다.

▣ 김윤만 - 돌아가신 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태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용주 -

▣ 김용주 - 삼가 대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우회 -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