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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11-30 22:35 조회1,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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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 사가라강 하구의 모모치원에 김방경 인솔하는 고려군약 5000명이 상륙.

이것에 대한 일본군은 키쿠치 타케시방 , 차 마 별당 타로뢰수 , 다케자키스에나카등 선발대의

외 , 시라이시·야마다·마쓰라당등 아울러 약 1300명.
 
쇼니 가게스케 인솔하는 주력 부대는 하코자키 주변에 집결하고 있어 , 상륙의 보에 당황한 경

자는 무방에 선발을 명하고 모모치원에 급행시켰다.

그러나 선견대는 키쿠치 타케시방 130기 , 차 마뢰수 100기의 것 불과 230기에 지나지 않았다.

무방 인솔하는 선견대는 아카사카 부근에서 고려군과 접촉 , 즉시 격렬한 전투가 전개되었다.

20배 이상의 병력을 껴안는 고려군하지만 , 무방들의 필사의 절삭 깊이에 일방적인 방어전.

그 싸움은 주인이 토벌해질려고도 무사의 종자는 진행되어 , 아이가 폐듯과도 아버지는 돌아보

없이 적과 대치하는 , 무서운까지의 손모전에서 만났다.

아카사카의 땅은 일본·고려 양군의 피를 들이 마시는 스펀지화했다.

이미 생존자보다 사망자가 이 땅의 주인이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혹시 태서(제)가 아니신지요?.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생존자보다 사망자가 이 땅의 주인. 기막힌 이야기입니다.
▣ 김은회 -
▣ 솔내 -
▣ 김항용 - 출전을 부탁드립니다.
▣ 김항용 - 전항의 자료( 참고 문헌-하타다 타카시 「원구」1965, 중앙공론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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