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상 최대의 국난이라고 하는13세기 가마쿠라 시대의 「몽고 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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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년 10월 20일

김방경 인솔하는 고려군·모모치원에 침공 , 키쿠치 타케시방·탁 마뢰수군을 물리치고
·하코자키에서 시마즈 히사시경군과 숨의 바닷가에서 쇼니 가게스케군과 싸워 이것을 치운다.
하지만 , 부사령관·류복향이 쇼니 가게스케가 쏜 화살에 의해 중상을 입니다.
일본군은 하카타·하코자키를 방폐 , 타자이후에 당기는
저녁때에  원군을 야습 원군선단으로 귀환 , 작전 회의를 여는 나무 철퇴가 결정
김방경만 반대해 항전을 호소하지만 총사령관·흔도가 이것을 각하 하고
고려로 귀환 도중 , 센 바람비를 당해 선단은 궤멸 한다.

이 일본 원정은 벌송 작전의 하나로 일본을 「위협」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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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정 도우코우성 오른쪽 승상
아라칸

아라칸의 후임
아타하이

동국 군 동국 군사령관
정 동도 원수 흔도

동국군부 사령 정 동도 원수 홍다구
 
코마 군사령관 정 동도 원수 김방경

▣ 솔내 - 우승상이 오른쪽수상으로 번역-자동변역기의 한계-, 코마=?
▣ 김은회 - 잘 읽었습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일본 서적에 고마, 구마 등의 낱말이 많으데 대부분 고구려나 고려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이는데 그 경우인 것 같습니다.
▣ 김항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