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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12-04 08:03 조회1,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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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사원의 제국의 흥망안에 틴기스·캔을 낳게 된
역사적 , 민족적 루트를 요구해 세계사의 상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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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비사에 기록된 푸른 이리 전설 ,
그 혈통을 이은 틴기스·캔의 출생을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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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을 불문하고 현신 , 인재를 모으고
다종다양의 인종을 막료에게 등용 , 중앙 아시아를 제압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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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군의 주력 , 경기병은 가죽제품의 조끼에 전통을 짊어져
칼을 띠었을 뿐의 경장으로 기동력과 집단전에 연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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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기스·캔에 잡힌 서하왕 시드르그의 왕비는
틴기스·캔의 가슴을 단검으로 찔러 , 강에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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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막부의 창립자
근원의 뢰조는 13세에 이즈 히루가코지마에 흐르게 되고
34세까지 불우의 생활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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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기스·캔의 사후 , 제위 계승을 둘러싼 일족의 갈등은 끊어지지 않았지만
, 고다이눈의 쿠비라이·칸은 틴기스를 견디는 명황제로서 세계에 군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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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라이는 남송의 최전선 , 노보루 햇빛과 번성을 공략하는에 해당되어
일·캔국으로부터 「만쟈니크」라고 불리는 투석기를 도입한다.
거석을 날려 성벽을 분쇄하는 비행기 사출기이다.
회회포라고 불려 사정거리는 1000미터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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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라이·카안의 강한 압력에 궁 한 코마왕은
몽고 황제의 국서를 가지고 간 사자를 일본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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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의 국서를 가진 코마왕의 사자가 하카타항에 나타났다.
당시 ,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서 최고 책임자의 지위에 있던
쇼니 스케요시와 그 일족이 대응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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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라이의 생명을 받은 사절선이 대마도에 도착했다.
당시 의 생머리직인 소우스케국은 보고 될 수 있지 않는 큰 배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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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서해안 , 좌수포의 난바다에 , 엄청난 수의 원군의 선단이 나타나
수호대·소우스케국은 80기여를 따르게 해 맞아 싸우지만 , 참담한 결과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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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한 원군의 집단 전술에 대해
카마쿠라 무사는“말에 탄 한 병사 달리고”로 응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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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서부 , 토우부의 싸움에 승리를 거둔 원군이었지만
다음날에는 , 하카타만으로부터 한 척 남김없이 자취을 감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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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라이·카안으로부터 카마쿠라에 파견된
다섯 명의 사자는 , 중인 환시 중(안)에서 , 전원목을 튕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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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 총동원해 , 하카타만기슭을 따르는
약 14킬로에 돌관 공사로 방루가 쌓아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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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해안에 원구방루가 끝없이 쌓아 올려지고 있는 것이 간파할 수 있는 하카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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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도키무네는 원군의 재차의 내습에 대비해 큐슈 지방이나
일본해 연안의 수호를 키타죠 한 집안으로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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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젠 카라츠의 댁인 쿠사노 지로경영은
가신과 함께 , 하카타만에 투묘 하고 있는
원군의 1척에 야습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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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장이 된 바다 속도에서는
양군이 6일간에 걸쳐서 사력을 다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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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에 되돌린 원·동국군을 쫓은
가마쿠라막부의 지방기관의 쇼니 스케요시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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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들 강요하고 바람은 이마리만바다의 몽고 선단을 덮쳐
돛대를 베어 넘겨 라선으로 해 , 한층 더 밀어닥치는 물결이 배를 분쇄해
바다에 가라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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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마에 건넌 무사들은
원군의 잔존병을 니시하타의 마키 가쿠에 추적해 대부분을 포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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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내습에 즈음해 , 무력을 가지지 않는 조정은 신사 불각을
총동원해 기도나 독경을 계속하는 것 외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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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호조 도키무네는 숙부의 키타죠시정을 규슈에 파견해
군사를 통괄시켜, 한층 더 나카토 단다이에게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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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과 몽고군의 전투의 장소가 된 하카타만구의 시카노시마에는
전사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비가 세워지고











▣ 솔내 -

▣ 김윤식 - 그림이 새롭습니다.

▣ 김항용 -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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