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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흥일대 선조님 묘소 답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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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3-12-17 00:05 조회1,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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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회 - 대사헌공(김성동) 묘비는 정사룡 撰, 김종수 書로 세운 것이고 (정사룡은 안원군 김공량의 묘갈도 찬하여 그의 문집 호음잡고에 전하고 있습니다. 대사헌공 김성동의 묘비문도 호음잡고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승지공(김백령)은 4형제(득령-억령-백령-구령)의 세째로 29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묘비는 바로 윗 형님이신 억령공께서 撰하였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저려 왔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 김항용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사진을 보면서 우리도 후손에게 부끄러운 발자취를 남겨선 않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보다 열심히 정진하여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김태영 - 공감합니다. 최초의 족보 경진보와 억령 할아버지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김영윤 - 잘 보았습니다

▣ 김정중 - 눈 덮인 서운관정공선조와 김수 선조님 산소 그리고 그 밑에 재실, 대사헌공파 재실과 김성동 선조님,관찰사 김억령 선조님 산소 우리김문 과 조선초중기에 역사속에 큰 획을 긋는 인물들의 이력을 생각 해 본 시간들이었습니다.우리가문 족보의 효시인 경진보 영인본을 관찰사할배의 묘소에 올릴때의 감격은 오래 갈 것입니다

▣ 김정중 - 눈 덮인 서운관정공 단소와 유연재 김휘수 선조님 산소 ... 로 고칩니다

▣ 김태우 - 다시 눈을 감아 봅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윤식 - 사진 정리하시느라 매번 시간에 쫓기시게 해서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몸살이 심해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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