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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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3-05 20:06 조회1,586회 댓글0건본문
家人有過어든 不宜暴怒하고
不宜輕棄니라,
此事難言이어든 借他事隱諷之하고
今日不悟어든 俟來日再警之하되
如春風解凍하고 如和氣消氷하면
裳是家庭的型範이니라.
"집안 식구가 잘못을 저지르면 몹시 성내지도 말고
가볍게 여겨서 내버려두어도 안 되느니라.
그 일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서 넌지시 일깨워주고
오늘 깨닫지 못하면 내일 다시 일깨워 주되
봄 바람이 얼어 붙은 것을 녹이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어름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곧 가정을 다스리는 법도이니라."
▣ 김은회 - 잘 읽었습니다.
▣ 김항용 -
不宜輕棄니라,
此事難言이어든 借他事隱諷之하고
今日不悟어든 俟來日再警之하되
如春風解凍하고 如和氣消氷하면
裳是家庭的型範이니라.
"집안 식구가 잘못을 저지르면 몹시 성내지도 말고
가볍게 여겨서 내버려두어도 안 되느니라.
그 일을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서 넌지시 일깨워주고
오늘 깨닫지 못하면 내일 다시 일깨워 주되
봄 바람이 얼어 붙은 것을 녹이듯하고 온화한 기운이 어름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곧 가정을 다스리는 법도이니라."
▣ 김은회 - 잘 읽었습니다.
▣ 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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