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 김광수 선조님의 문집을 입수했습니다. 1740년 藏待書院 開刊 松隱集 2권1책 單

필요하신분 자료 제공하겠습니다.

 

김광수 1468(세조 14)∼1563(명종 18). -디지탈 한국 자료-

조선 중기의 시인. 본관은 안동. 자는 국화(國華), 호는 송은(松隱). 아버지는 지례현감 극해(克諧)이

다. 1501년(연산군 7)에 진사가 되었으나 과거에 집착하지 않았다. 고향인 의성의 북촌에 머물면서

시가를 읊조리며 청빈하게 지냈으며,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여 부근의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죽은 뒤 대곡산(大谷山)에 장사지냈는데, 그뒤 외손인 유성룡(柳成龍)이 왕의 명을 받아 제사지내고

묘를 살펴보았다. 의성의 장대서원(藏待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송은집》과 《경심잠 警心箴》이 있다

▣ 김정중 - 송은집~ 반갑습니다!!
▣ 김항용 - 큰 수확에 축하드립니다.
▣ 김주회 - 우리 안동김문 고서수집의 대가!!! 영환 대부님께 귀중한 고서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은집 입수 축하!!!
▣ 김윤식 - 대부님 축하드립니다!!!
▣ 김우회 - 중학교때 송은할배 고유(산소에)때 참석한적 있는데 새삼 감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축하드립니다.
▣ 김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