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사마방목



※송상현의 외삼촌

김흠(金欽) ／ 明宗 16 式年 進士

【시험년도】 명종(明宗) 16 (1561) 식년(式年) 진사(進士)

【합격등위】 3등 0087

【본인성명】 김흠(金欽)

【본인 자】 거경(居敬)

【본인생년】 정유(丁酉) 1537

【본인본관】 안동(安東) 김(金)

【본인거주】 경(京)

【본인구존】 자시하(慈侍下)

【본인문과】 계미(癸未) 1583 별(別)*

【본인전력】 유학(幼學)



【부친성명】 ★김승석(金承碩)

【부친품계】 전력부위(展力副尉)

【부친관직】 충의위(忠義衛) /







■ 조선 문과방목



※송상현의 외종4촌

김직재(金直哉)

선조(宣祖)18년(1585년), 식년시(式年試) 병과2(丙科2)

>>> 인적사항

생년(生年) 1554년, 갑인

자(字) 경어(景魚)

호(號)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흠(金欽)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승석(金承碩)

증조부(曾祖父) 김결(金潔)

외조부(外祖父) 전순필(全舜弼)

처부(妻父)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1573(계유) 진사시

특별시(特別試)

전력(前歷) 진사(進士)

품계(品階)

관직(官職) 승문원/박사$(承文院/博士$)







■ 작성자 :김윤만 작성일 : 2002/06/03 05:48 (from:61.74.254.41) 조회 : 57

임란 선무원종공신 김흠공. 논산에. . . . .



▣ 김흠(金欽) ▣

---선무원종공신 이등

---1537∼1592. 자는 거경(居敬), 본관은 안동. 신라 경순왕의 후손으로 고려 고종조 때의 명장으로 일본을 두 번이나 정벌한 도원수 김방경이 중시조이며, 조선조 개국공신인 김사형의 7대손이고 충의위전도부위 ★김승석의 장남이다.

김흠은 1583년(선조 17)에 문과에 급제하여 노산현감으로 출사하였으며, 통훈대부 품계로 청주목사를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적의 침략을 막기 위하여 군자감정감군으로 신입장군과 충주 달래강에서 배수진을 치고 군사를 지휘하여 사력을 다하여 항전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패전하였다. 그리하여 아군 장졸들이 모두 ●탄금대하에서 원통하게 전사할 때 같이 순절하였다. 7년간이나 전란이 계속되어 시체를 거두지 못하여 황해도 금천(金川)에 있는 선고묘하에 초혼장을 하였다.

뒤에 조정에서 1605년(선조 38)에 선무원종공신 이등에 녹훈하고 증가선대부병조판서를 추증하고 시호를 충민(忠愍)이라 내렸다

---충남 논산군 상월면 산성리는 안동김씨 충민공의 자손들이 세거지라 이곳에다 김흠의 단소를 설단하고 신도비를 건립하였으며 그 곁에 충민재를 건립하여 해마다 향사를 모시고 있다.

(출전 : 壬亂功臣遺史誌(임란공신유사지) pp175/1994년/임란공신숭모회출판부)







■ 작성자 :김항용 작성일 : 2003/04/14 16:22 (from:220.75.185.87) 조회 : 65

<옥과미술관 서찰 자료 종합>



5. 김 흠(金欽)--익원공파

1) 448 김흠(金欽) - 회갑을 맞은 종친에게 축시를 보낸다는 서한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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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내 -

▣ 김태서 -

▣ 김항용 -

▣ 김윤식 -

▣ 김윤만 - 외삼촌(김흠)과 생질(송상현)이 모두 임란공신이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