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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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3-28 23:52 조회1,442회 댓글0건본문
士君子 貧不能濟物者는
遇人痴迷處에 出一言提醒之하고
遇人急難處에 出一言解求之하나니
亦是無量功德이니라.
註; 濟物; 물질을 나누어 주어 구제 함.
痴迷; 어리석고 미혹에 빠져 있음.
提醒; 이끌어 깨우쳐 줌.
" 학덕이 높은 선비는 가난하여 물질로 남을 도와 주지는 못 하드라도
무지한 사람이 미혹에 빠져 헤여나지 못할 때 말 한마디로 일깨워 줄 수도 있고,
위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말 한마디로 구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도움 이상으로 남을 위해 크게 선행을 한 것이 되느니라."
▣ 김항용 -
▣ 김윤식 - 대부님께서 홀로 귀한 불씨를 지피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볕 바른 곳에서 쑥 뜯고 왔습니다.
▣ 김주회 -
▣ 솔내 -
遇人痴迷處에 出一言提醒之하고
遇人急難處에 出一言解求之하나니
亦是無量功德이니라.
註; 濟物; 물질을 나누어 주어 구제 함.
痴迷; 어리석고 미혹에 빠져 있음.
提醒; 이끌어 깨우쳐 줌.
" 학덕이 높은 선비는 가난하여 물질로 남을 도와 주지는 못 하드라도
무지한 사람이 미혹에 빠져 헤여나지 못할 때 말 한마디로 일깨워 줄 수도 있고,
위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말 한마디로 구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도움 이상으로 남을 위해 크게 선행을 한 것이 되느니라."
▣ 김항용 -
▣ 김윤식 - 대부님께서 홀로 귀한 불씨를 지피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볕 바른 곳에서 쑥 뜯고 왔습니다.
▣ 김주회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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