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德은

須謹於至微之事하고

施恩은

務施於不報之人하라.



註;- 謹德;- 덕을 삼가 함.

微之事;- 매우 사소한 일(아주 작은 일)



" 누구나 큰 일에는 신중을 기 하지만, 작은 일에는 소흘 하기 쉽다.

그러나 작은 일 까지도 빈틈없이 잘 처리 하여야 참으로 덕을 이룬 사람이다.

또 보답을 기대하고 은혜를 베푸는 것은 장사꾼의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베풀어야 진정한 은혜가 되는 것 이니라."





▣ 솔내 -

▣ 김윤식 - 감사합니다.

▣ 김발용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주회 -

▣ 김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