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73)
페이지 정보
聲庵 작성일04-04-13 22:18 조회1,410회 댓글0건본문
爲善에
不見其益이나 如草裡東瓜하여 自應暗長하고
爲惡에
不見其損이나 如庭前春雪하여 當必潛消니라.
註;-東瓜(冬瓜)-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이름.
不見其益:- 이득이 보이지 않으나
如草裡東瓜;- 풀 속에 묻힌 동과와 같다.
自應暗長;-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자라 남.
如庭前春雪;- 뜰(정원) 앞의 봄눈과 같다.
當必潛消;- 모르는 사이에 녹아 사라 짐.
" 착한 일(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드라도 행(行)한 사람의 인격속에서 덕(德)으로 자라게 되고.
악한 일(惡)은
그 해독(害毒)이 눈에 보이지 않드라도 인격을 해치는 독소가되어 사람을 멸망시키느니라."
▣ 김항용 -
▣ 김윤만 -
▣ 김윤식 - 대부님 감사합니다.
不見其益이나 如草裡東瓜하여 自應暗長하고
爲惡에
不見其損이나 如庭前春雪하여 當必潛消니라.
註;-東瓜(冬瓜)- 박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이름.
不見其益:- 이득이 보이지 않으나
如草裡東瓜;- 풀 속에 묻힌 동과와 같다.
自應暗長;-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자라 남.
如庭前春雪;- 뜰(정원) 앞의 봄눈과 같다.
當必潛消;- 모르는 사이에 녹아 사라 짐.
" 착한 일(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드라도 행(行)한 사람의 인격속에서 덕(德)으로 자라게 되고.
악한 일(惡)은
그 해독(害毒)이 눈에 보이지 않드라도 인격을 해치는 독소가되어 사람을 멸망시키느니라."
▣ 김항용 -
▣ 김윤만 -
▣ 김윤식 - 대부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