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른 검단산.

봄은 어느새 저만큼 앞서가고 있습니다.

검단산의 봄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김주회 - 직접 찍으신 건가요? 어디서 퍼온 건가요????? 전문 사진 작가의 야생화 사진전을 보는 듯 합니다. 전문 프로 작가 같습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접사기술이 부럽습니다.

▣ 김정중 - 대단합니다 대부님!!

▣ 김윤식 - 살 떨립니다!!! 벌써 매발톱꽃이 피었나요!!

▣ 김영윤 - 전문가의 경지로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