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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8 공민왕과 신돈과 우리가문 22---성석린(成石璘) <1338～1423> 김주회 04-04-27 2161
7667 남태평양의 황파(荒波)를 넘어 (13) 김주회 04-04-27 1465
7666 마음을 다스리는 글-(86) 聲庵 04-04-26 1716
7665 검단산의 봄(2004. 4. 25) 김발용 04-04-26 1398
7664 사촌시편 44 김진중 04-04-26 1476
7663 남태평양의 황파(荒波)를 넘어 (12) 김주회 04-04-26 1595
7662 질문이 있습니다. 김준서 04-04-26 1575
7661 제가아는건없네요... 김윤동 04-04-25 1451
7660 마음을 다스리는 글-(85) 聲庵 04-04-25 1470
7659 공민왕과 신돈과 우리가문 20---이존오(李存吾) <1341～1371> 김주회 04-04-25 1562
7658 새로운 길/시,윤동주 김창우 04-04-24 1738
7657 Re:Re:김제 할아버지 기록에 대한 생각 김윤식 04-04-24 1618
7656 마음을 다스리는 글-(84) 聲庵 04-04-24 1553
7655 Re:同年 김명선과 김제 (고문서집성- 거창 초계정씨편) 김주회 04-04-24 1575
7654 판결사공(휘 명선) 동년록 김윤식 04-04-24 2044
7653 사촌시편 41 / 내손 약손이야 김진중 04-04-24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