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가볼만한 곳 -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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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4-05-01 00:39 조회1,514회 댓글0건본문
백련사
ㅁ Home > 강진나들이 > 관광나들이 > 백련사
백련사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제136호
지 정 일 : 1986년 2월 7일
규 모 : 정면 3칸, 측면 3칸
시 대 : 조선후기
소 재 지 :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246
백련사의 본래 이름은 만덕산 백련사이며 조선후기에 만덕사로 불리우다가 현재는 백련사로 부르고 있으며 신라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고려명종(1170년)때 원묘국사 요세에 의해 중창되었다.
고려 후기에 8국사를 배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8대사가 머물렀던 도장이며 고종 19년(1232년) 에 원묘국사 3세가 이곳에서 보현도량을 개설하고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이다.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겹처마인 다포식 건물이다.
내부에는 목조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이 삼존불은 중앙 본존불이 석가여래이기 때문에 당연히 좌우의 불상은 보살상이 배치 되어야 하는데도 여래상을 안치한 점이 특이하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담당 061)430-3223
▣ 김항용 -
▣ 김주회 - 다산초당 위쪽 한적한 고개 넘어 백련사. 다산 정약용 선생과 초의스님이 자주 만나 담론하던 곳!!!
▣ 김재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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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제136호
지 정 일 : 1986년 2월 7일
규 모 : 정면 3칸, 측면 3칸
시 대 : 조선후기
소 재 지 :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246
백련사의 본래 이름은 만덕산 백련사이며 조선후기에 만덕사로 불리우다가 현재는 백련사로 부르고 있으며 신라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고려명종(1170년)때 원묘국사 요세에 의해 중창되었다.
고려 후기에 8국사를 배출하였고 조선 후기에는 8대사가 머물렀던 도장이며 고종 19년(1232년) 에 원묘국사 3세가 이곳에서 보현도량을 개설하고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이다.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으로 겹처마인 다포식 건물이다.
내부에는 목조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이 삼존불은 중앙 본존불이 석가여래이기 때문에 당연히 좌우의 불상은 보살상이 배치 되어야 하는데도 여래상을 안치한 점이 특이하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담당 061)430-3223
▣ 김항용 -
▣ 김주회 - 다산초당 위쪽 한적한 고개 넘어 백련사. 다산 정약용 선생과 초의스님이 자주 만나 담론하던 곳!!!
▣ 김재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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