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공민왕과 신돈과 우리가문 24---조준(趙浚) <134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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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4-05-02 08:20 조회1,436회 댓글0건본문
작성자 :김주회 작성일 : 2004/03/15 16:12 (from:152.99.96.60) 조회 : 47
조준(趙浚, 1346-1405)과 우리가문
○충렬공 2김흔---여(+민적, ★조련)
○민종유---민적(+전취 김흔 녀)---민사평---여(+김묘)
○충렬공 1김선---김승택---김묘(+민사평 녀)---김구용,김구덕
○민종유---민적(+재취)---민변---민제---(태종비)원경왕후,민무구 4형제, 민무회(+김익달 녀)
○충렬공 3김순---김영돈---김진---김익달---여(+민무회)
충렬공 2자 김흔 장군은 1남 2녀를 두었고 1녀는 민적에게, 2녀는 ★조련에게 출가하였다.
김흔의 사위 민적은 전취 김흔의 딸과의 사이에 민사평을 낳았다. 김흔은 민사평의 외조부가 된다.
(문)김묘는 민사평의 사위이다. (문)김구용, (안정)김구덕은 민사평의 외손자가 된다.
김흔의 사위 민적은 재취와의 사이에 민변을 두었다. 민변은 민제를 낳고, 민제는 (태종 비)원경왕후, 민무구, 무질, 무휼, 무회를 두었는데, 민무회는 (제)김익달의 사위이다.
○★조인규---★조련(+충렬공 2김흔 녀)---조덕유---★조준---★조대림(+태종 2녀 경정공주)---여(+김중엄)
○충렬공 3김순---김영후---김천---김사형
○충렬공 1김선---김승택---김묘---김구덕---김오문---김중엄(+★조대림 여)---김뉴
김흔의 둘째사위 조련은 조대림-조준으로 이어지고, 조준은 (익)김사형과 정치활동을 함께 한다. (안정)김중엄은 조준의 손녀 사위이다. (안정)김뉴는 조준의 외손이 된다.
■ 디지털한국학
김사형(金士衡)
1333(충혜왕 2)∼1407(태종 7).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본관은 안동. 자는 평보(平甫), 호는 낙포(洛圃).
고조는 방경(方慶), 할아버지는 영후(永煦), 아버지는 부지밀직사사 천(#천46)이다.
음보로 앵계관직(鶯溪館直)이 된 뒤 감찰규정(監察糾正)을 거쳐,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조준(趙浚) 등과 함께 대간을 지냈고, 뒤에 개성윤(開城尹)이 되어 보리공신(輔理功臣)의 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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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공신 중에서는 배극렴(裵克廉)다음으로 지위가 높았던 고려의 원로구신이며, 가문이 귀현(貴顯)하였고 마음이 청고하여 이성계가 아꼈다고 한다.
★조준과 함께 8년간 재상의 지위에 있었으나, 정사는 모두 조준이 전단(專斷)하였고, 말을 신중히 하고 스스로 삼가며 분수를 지켜 조준의 의견에 따랐으며, 적을 가지지 않았다. 개국공신 1등에 책봉된 것은 공이 컸기 때문이 아니며, 처음에는 이성계를 추대하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다고도 한다. 시호는 익원(翼元)이다.
■ 근역서화징 (오세창, 1928)
20. 김유(金紐)
자는 자고(子固). 호는 금헌(琴軒), 취헌(翠軒), 쌍계재(雙溪齋), 관후암(觀後庵), 상락거사(上洛居士). 본관은 안동. 상락공 방경의 7대손. 세종2년 경자 (1420) 생, 세조9년 갑신 (1463) 에 문과하고 벼슬은 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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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는 평양부원군 ★조준(趙俊)의 외손이니 부귀가에 나서 젊을 때부터 방랑하여 단속할 줄을 몰랐다. 그러나 배우기를 좋아하고 글 짓는 데에 능했으며 또 행서와 초서를 잘 썼고 거문고까지도 뛰어났다.
■ 조선 문과방목 (디지털한국학)
김뉴(金紐)
세조(世祖)10년(1464년), 춘당대시(春塘臺試) 병과4(丙科4)
>>> 인적사항
생년(生年) 1420년, 경자
자(字) 자고(子固)
호(號) 쌍계(雙溪)
본관(本貫)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 미상(未詳)
諡號, 封號
>>> 가족사항
부(父) 김중엄(金仲淹)
생부(生父)
조부(祖父) 김오문(金五文)
증조부(曾祖父) 김구덕(金九德)
외조부(外祖父) ★조대림(趙大臨)
처부(妻父) 이항,전양겸(李恒,全梁謙)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특별시(特別試) 병술1466(丙戌1466)
전력(前歷) 녹사(錄事)
품계(品階)
관직(官職) 이조/참판&(吏曹/參判&)
▣ 김항용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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