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의 활력소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죠!

발용 종친을 공개합니다.

극구 사양하시는 걸 매번 사진만 찍으시고,

정작 찍혀 본 적이 드물기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 김항용 - 늘 감사하며 큰 희생적 마음과 활동에 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 김주회 - 오늘따라 더 훤하신 멋쟁이 같습니다.
▣ 상 석 - 아!,남녘의 뜨거운 햇살 속 살인미소의 주인공,카메라감독님 우리 함께해요!.
▣ 김윤만 - 먼훗날 그 노고가 높이 평가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