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한곡/-詩- 문온공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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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4-05-15 01:29 조회1,397회 댓글0건본문
▣ 김재원 - 종친님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제가 스위시 공부를 좀 하느라고 이렇게 늦었습니다.
▣ 김항용 - 안녕하십니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여러번 전화드렸었는데--.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 김발용 -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젠 자주 뵙게 될런지요.
▣ 김윤만 - 오랫만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 김은회 - 안녕하셨습니까?
▣ 김충국 - 글자부분이 스위시로 작업된건가요 아님 플래쉬로 하신건가요
▣ 김태서 - 잘 감상 했습니다.
▣ 김윤식 - 대부님 반가운 소식 들었습니다. 스위시 재미에 푹 빠지셨나 봅니다.
▣ 김주회 - 숙항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 김재익 - 반가이 잘 보았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있길...
▣ 솔내 - 이렇게 다시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가끔이라도 들려주세요
▣ 상 석 - 형님 테크닉이 눈부십니다.일엽편주,선상에 서면 저절로 시름이 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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