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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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5-19 06:07 조회1,396회 댓글0건본문
居卑而後에 知登高之爲危하고
處晦而後에 知向明之太露하며
守靜而後에 知好動之過勞하고
養默而後에 知多言之爲躁니라.
註;-
向明;- 광명을 마주함.
太露;- 너무 드러나 눈부심.
養默;- 침묵의 수양을 쌓음.
" 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야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위태로운 줄 알게되고
어두운 곳에 있어 본 후에야 밝은 빛이 눈부신 줄 알게 되며
안정을 지켜 본 후에야 활동을 좋아하는 것이 수고롭기만 함을 알게되고
침묵의 수양을 해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되느니라."
▣ 김주회 -
▣ 김항용 -
▣ 솔내 -
處晦而後에 知向明之太露하며
守靜而後에 知好動之過勞하고
養默而後에 知多言之爲躁니라.
註;-
向明;- 광명을 마주함.
太露;- 너무 드러나 눈부심.
養默;- 침묵의 수양을 쌓음.
" 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야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위태로운 줄 알게되고
어두운 곳에 있어 본 후에야 밝은 빛이 눈부신 줄 알게 되며
안정을 지켜 본 후에야 활동을 좋아하는 것이 수고롭기만 함을 알게되고
침묵의 수양을 해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되느니라."
▣ 김주회 -
▣ 김항용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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