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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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5-19 22:15 조회1,364회 댓글0건본문
放得功名富貴之心下라야 便可脫凡이요
放得道德仁義之心下라야 裳可入聖이니라.
註;-
放得下;- 털어버림.
脫凡;- 범속에서 벗어남.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孔子)
: 나이 칠십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 부귀와 공명에 얽매인 마음을 다 털어 버려야 비로서 범속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도덕과 인의에 얽매인 마음을 다 벗어 버려야 비로소 성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 김주회 -
▣ 김주회 - 의성 사촌의 김창회 일가어른의 "대추꽃예찬"에도 옛 글이 많이 인용되어 있는데, 아주 교훈적이고 새길수록 마음에 다가 옵니다.
▣ 김항용 -
▣ 김은회 -
▣ 김윤식 -
▣ 솔내 -
放得道德仁義之心下라야 裳可入聖이니라.
註;-
放得下;- 털어버림.
脫凡;- 범속에서 벗어남.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孔子)
: 나이 칠십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 부귀와 공명에 얽매인 마음을 다 털어 버려야 비로서 범속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도덕과 인의에 얽매인 마음을 다 벗어 버려야 비로소 성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 김주회 -
▣ 김주회 - 의성 사촌의 김창회 일가어른의 "대추꽃예찬"에도 옛 글이 많이 인용되어 있는데, 아주 교훈적이고 새길수록 마음에 다가 옵니다.
▣ 김항용 -
▣ 김은회 -
▣ 김윤식 -
▣ 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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