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 그늘에 나락 못 말룬다 (사촌마울 구전 설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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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4-05-27 08:18 조회1,463회 댓글0건본문
산골 조그마한 마을인 사촌에 소대과 급제가 50 여명이라
급제하는집 마다 대문앞에 솟대를 높이 세워 놓는 바람에
그 "그늘이 많아서 나락(벼)을 못 말린다" 고 푸념하는 사촌 사람들......
무슨 애긴지 ?
.
.
.
.
그 만큼
작은 마을이 공부 많이 하고 대단 했다는 이야기 였나 봐요
▣ 김항용 -
▣ 솔내 -
▣ 김윤만 -
급제하는집 마다 대문앞에 솟대를 높이 세워 놓는 바람에
그 "그늘이 많아서 나락(벼)을 못 말린다" 고 푸념하는 사촌 사람들......
무슨 애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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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작은 마을이 공부 많이 하고 대단 했다는 이야기 였나 봐요
▣ 김항용 -
▣ 솔내 -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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