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 종친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자주 방문하여 자주 뵙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 김은회 - 그간 평안 하셨습니까?
▣ 김항용 -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 김발용 - 오랜만에 뵙습니다. 내일 또 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
▣ 김윤만 - 아저씨 오랫만입니다. 바쁘시겠으나 가끔씩은 이처럼 실력 발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회 - 숙항님 두루 평안하신지요? 자주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김윤식 - 대부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결실을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