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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통한지고! 고속도로 공사로 없어질 위기에 처한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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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4-06-08 21:34 조회1,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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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 고속도로 착공으로 인하여 증조부모 묘소와 조부모 묘소가 없어질 지경에 놓였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지난 봄에 찍어 놓은 사진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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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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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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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묘소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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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묘소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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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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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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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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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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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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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뒤 소나무(5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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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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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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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모(합장)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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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모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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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모 묘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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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모 묘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









▣ 김윤만 - 대부님 않보입니다.

▣ 김정중 - 단아한 산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항용 - 잘 보았습니다. 어쩌지요----

▣ 김영윤 - 저도 안보입니다(p 9.50 현재)

▣ 김윤식 - 비통하신 그 심정은 무엇에 비기겠습니까.

▣ 김발용 - 윤식님 가르침 대로 하니 잘 보입니다.

▣ 김주회 - 잘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김영윤 - 잘 보았습니다(윤식님 감사)

▣ 김윤만 - 잘 보았습니다.

▣ 김태우 -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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