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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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6-08 20:01 조회1,414회 댓글0건본문
器는 以滿覆하고
撲滿은 以空全이니라
故로 君子는
寧居無언정 不居有하며
寧處缺이언정 不處完하니라
註;-
撲滿;- 돈울 저축하는 토기로 만든 저금통.
無;- 욕심을 버리고 부족한 상태.
有;- 욕심내어 풍요롭고 가득찬 상태.
" 그릇은 가득 차면 비워지고
저금통은 비어 있어야 온전하나니
그러니 군자는
차라리 무(無)에 살지언정 유(有)에 살지 않으며
모자라는 데 처할지언정 가득한 데 처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 김윤만 -
▣ 솔내 -
▣ 김윤식 -
撲滿은 以空全이니라
故로 君子는
寧居無언정 不居有하며
寧處缺이언정 不處完하니라
註;-
撲滿;- 돈울 저축하는 토기로 만든 저금통.
無;- 욕심을 버리고 부족한 상태.
有;- 욕심내어 풍요롭고 가득찬 상태.
" 그릇은 가득 차면 비워지고
저금통은 비어 있어야 온전하나니
그러니 군자는
차라리 무(無)에 살지언정 유(有)에 살지 않으며
모자라는 데 처할지언정 가득한 데 처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 김윤만 -
▣ 솔내 -
▣ 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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