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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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도 작성일04-06-18 08:27 조회1,672회 댓글0건본문
방끗~ 먼저 안사연을 개설하신 선두주자그룹 종친 제현님들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송구스런 마음 금할길없습니다.
저는 충열공할아버지의 26세손이며 도평의공22세손입니다.
안사연 정말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안사연영상매체를 통하여 종친제위분들께 뒤늦게나마 인사올릴수있음을 무한한 광영으로 생각하며, 안김의 후예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합니다.
특히 족질 정중님은 - 컴맹이요 무지한사람을 꿈속에서 깨어나게 인도해준점 제삼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며, 안사연의 무궁한 발전과 안김일가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김진중 - 아재요 반갑니더!!!
▣ 김항용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김주회 -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시기를.....
▣ 김정중 - 이 모든 범절이 정락재 할배 후예답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이 홈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 솔내 - 정락재 후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김태우 - 반갑습니다, 사이버상에서 인사합시다.
▣ 김발용 - 반갑습니다. 정락재 선조님에 대해서는 정중님의 소개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 김윤만 -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윤식 -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 김태도 - 현종제위 여러분,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정낙재부군의 10대 사손입니다. 기회있을때마다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 주시길 바라나이다.
▣ 김우회 - 늦게나마 들어오심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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